나스닥 상장사이자 로봇으로 무인매장을 운영하는 벤허브 글로벌이 기존 주주가 보유한 보통주 최대 617만 주에 대한 재매각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고서는 회사가 신주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주주들이 보유 물량을 시장에 매각할 수 있도록 등록하는 절차로 2026년 7월 1일자로 접수됐다. 대규모 물량이 유통시장에 풀릴 수 있다는 점에서 주주 구성과 지분 희석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