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한국투자증권·KB증권을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을 추진해온 HD현대로보틱스가 중복 상장 규제 우려 속에 상주 주관사단을 일단 철수시켰다. 2025년 10월 산업은행·KY PE로부터 1800억원 프리IPO(밸류 1조8000억원)를 유치한 이후 상반기 예비심사를 목표했으나 일정이 불투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