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MediSC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수술로봇 AI 스타트업 로소타가 15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퓨처플레이가 투자를 리드했고 슈미트, ZDVC가 공동 참여했다. 서울대 의대 출신 서예찬 대표와 기계공학부 출신 최민우·이동호 공동창업자가 의기투합해 설립했으며, 수술 중 발생하는 영상, 기구 움직임,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익명화한 뒤 AI 학습으로 연결하는 독자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수술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학습해 의사의 판단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네이티브 수술로봇' 개발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