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뉴스
신규 등록블루마그넷1개월 전

블루마그넷, 시드투자 유치

원자력발전소 운영·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액체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딥테크 스타트업 블루마그넷이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회사가 개발한 '뉴마그네토(NuMagneto)'는 방사성 물질을 흡착하는 프러시안블루 기반 소재 자체에 자성을 부여한 신물질 플랫폼으로, 세슘·스트론튬·코발트 등 주요 방사성 핵종을 하나의 소재로 동시에 제거하고 외부 자기장을 이용해 수 초 만에 회수할 수 있다. 기존 프러시안블루 방식의 최대 약점이었던 '흡착은 되지만 회수가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이번 투자금은 원천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검증에 투입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M&A경제신문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