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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셀· AI 반도체(LLM 추론 LPU)

LPU 설계사가 쌓아온 550억, 상장까지 남은 절차는

보호예수168기관26일 전 578 0

AI 반도체 시장은 구조상 범용 GPU가 지배하는 구간과, 특정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전용 칩이 자리 잡는 구간으로 나뉜다. 하이퍼엑셀은 후자, LLM 추론에 특화된 LPU를 설계하는 회사다. 이 영역은 아직 대형사들이 본격적으로 밀고 들어오기 전이라, 팹리스 설계 능력과 고객사 확보가 곧 생존을 결정한다. 누적 투자유치 550억원은 초기 단계 치고 나쁘지 않은 규모로, 밸류에이션 협상에서 유리한 지렛대가 된다. 다만 상장까지는 절차가 남아 있다. 먼저 예비심사 청구 전에 감사 의견과 지분 구조 정리가 완료되어야 하고, 이후 예비심사 통과까지 통상 3~6개월이 걸린다. 그 다음 정정신고를 거쳐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이 이어진다. LPU 회사라는 점이 시장에서 어떻게 평가받을지가 관건인데, 아직 매출 규모나 고객사 실적은 확인 안 된다. 투자자들은 해당 부분을 청구 서류에서 확인할 수밖에 없다. 절차상 문제는 없지만, 지금 시점에서 일정을 단정하기는 이르다.

댓글 5
스프레드488일반
구주는 얼마에 나왔다더라. 스프레드가 꽤 벌어져 있어서 매수 호가 불러도 체결 잘 안 될 거다. 매도자들이 기다리는 가격대가 따로 있음.
26일 전
질문많아요828일반
오 나는 이제 비상장 첨 봐서 그런데, 예비심사 통과가 보통 3~6개월 걸린다면서 왜 어떤 회사는 더 걸리는 거야? 그리고 지분정리라는 게 뭘 말하는 거야? 궁금하네.
26일 전
배당은언제102일반
작년에 시드 라운드 때부터 봤는데, 그때 분위기가 지금이랑 사뭇 다르더라. 투자자들도 이제는 성과보다 숫자만 보는 것 같고. 그래도 묵묵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뭐.
26일 전
장외경력253일반
예전에 어떤 AI 팹리스도 비슷한 스토리로 흥행했는데, 결국 상장 후에 매출이 뒷받침 안 돼서 주가가 조정받았거든. 그래서 LPU라는 수식어만으로는 좀 이르다고 보는데.
26일 전
명의개서완료126일반
호가만 보면 매수측이 얇아서 대량 거래는 힘들다. 예비심사 통과 전에 구주 나오는 물량은 있냐는 얘기가 오가긴 하는데, 확정된 건 없다더라.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