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에서 숨고는 이제 단순 매칭 앱보다는 '생활서비스의 기준'을 만드는 단계로 보인다. 700개 분야는 실제로 굉장히 많은데, 문제는 품질 관리다. 확인할 항목을 정리했다.
1. 전문가 재계약률: 매칭 수수료만 보고 전문가가 계속 남는지가 핵심이다. 낮으면 플랫폼이 장사만 하는 거다. 아직 확인 안 됨.
2. 고객 재구매율: 이사나 청소는 1회성이지만, 과외나 자격증 같은 분야는 재구매가 나와야 진짜 수익이다. 이 숫자가 안 나오면 성장 한계다. 확인 안 됨.
3. 신규 대표의 사업 방향: 김강세 대표가 놀유니버스 출신이라 콘텐츠나 커뮤니티 쪽으로 키울 가능성이 있다. 실제 변화가 있는지 봐야 한다. 아직 2025년 11월 선임 직후라 초기다.
4. 수수료 경쟁력: 500억 누적 투자로는 번인(auto)이 크지 않다. 업계 평균 수수료율과 비교해서 전문가가 유지되는지가 관건. 확인 안 됨.
5. 고객 불만 대응 속도: 현장에서 평판이 안 좋으면 검색량이 줄고, 결국 매칭 건수가 떨어진다. 앱 리뷰 감정 분석이 지표다.
제일 중요한 건 재계약률인데, 공시 안 되니 투자자들이 간접적으로라도 찾아봐야 한다. 숨고는 아직 살아있는 시장이라 경쟁사 대비 우위를 실제로 보여줄 때가 분기점이다.
쿠폰없는옵션648일반
품질 관리가 문제라는 거 맞다. 근데 재계약률 낮다고 플랫폼이 장사만 하는 게 아니고, 전문가 공급 과잉 상태면 오히려 단가가 내려가서 전문가가 나가는 거다. 수수료율만 들여다보면 놓치는 부분.
25일 전
스프레드일반
지난달에 아는 분이 숨고 구주 매도했다는 얘기 있었는데, 금액은 밝히기 어렵고 거래 자체는 있었던 것으로 안다. 다만 액면가 대비겠지, 실탄 환경에 비해선 매수자가 조심하는 분위기였다.
25일 전
감사보고서120일반
500억이라 하셨는데, 누적 기준이면 일단 라운드 구성과 전환우선주 잔액을 봐야 하지 않겠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계속 마이너스면 이연법인세 자산이 불어나는데, 실제 현금 소진율이 더 중요하다 보긴 한다.
25일 전
초기라운드749일반
그러니까 지금이랑 처음 숨고 라운드 할 때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긴 하지. 예전엔 수수료율 올리면 반발해도 그래도 계속 만들었는데, 요새는 뭔가 관리하는 눈치더라고. 근데 이제 와서 내가 뭘 더 바라는 건지도 모르겠어.
25일 전
체크사이즈408기관
서비스형 시장에서 품질 지표는 모멘텀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초기 단계에서 재계약률이 낮으면 유료 전환율이 성장의 상한을 결정한다. 확인 가능한 숫자 없이는 평가가 어렵다.
25일 전
매도호가일반
구주 시장에서 숨고는 매물이 많지 않더라. 잡히는 게 있어도 스프레드가 넓은 편이고, 거래 단위가 크지 않아서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애매하다. 보통 기관끼리 정리하는 물량으로 본다.
25일 전
우리사주일반
김강세 대표 선임 후에 실제로 뭐가 달라질지가 궁금하긴 한데, 예전에 비해 회사가 꽤 조용해졌잖아. 물론 그게 나쁜 건 아니고, 다만 어떤 신호가 나온다는 건지 아직 모르겠네.
2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