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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부스트· 반도체

망고부스트 체크리스트, 오래 들고 보니 눈에 들어오는 것

초기라운드284일반1개월 전 802 0

한 3년쯤 들고 있는데, 예전 라운드 때는 다들 '네카오 다음'이라고 해서 저도 참 잘 샀다 생각했어요. 지금은 그때보다는 숨 고르는 분위기죠. 그래서 요즘은 이 종목 볼 때 이 항목들만 확인합니다. 1. 밸류 4,000억원 대비 실적 성장 속도 · 아직도 적자인지, DPU 양산 매출이 잡히는지가 가장 크게 보입니다. 이건 확인 안 됨. 2. 누적 투자유치 857억원의 소진율 · 이 돈으로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다음 라운드가 필요한 시점인지가 중요합니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확인 안 됨. 3. 데이터센터 고객사 확보 여부 · DPU가 실제로 들어가는 곳이 생겼는지가 핵심인데, 이게 아직 확인이 안 되는 게 가장 답답합니다. 4. 연구개발 인력 이탈 여부 · 반도체는 사람이면 살고, 떠나면 죽는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소식은 불투명해서 확인 안 됨. 솔직히 예전처럼 매일 차트 보고 설레던 때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그냥 버티는 중이고, 위 항목 중 두 개만 확실해져도 답이 나올 것 같아요. 그때까진 기다려 보려고요.

댓글 3
현업10년706일반
우리 쪽에서는 아직 DPU 양산 물량이 현장에서 체감될 정도는 아니에요. 데이터센터 쪽도 파일럿 단계만 있고 실제 대량 적용은 이르다는 게 중론입니다. 밸류 대비 매출이 안 나오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1개월 전
존버계좌일반
3년이면 참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죠. 저는 초기 투자할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래 확인만 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그래도 이제는 급하게 팔 생각도 없고, 실적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다음 라운드 소식이 없으면 조금 불안하긴 해요.
1개월 전
텀시트리뷰기관
소진율 기준으로 총 857억원 누적이라면 현 시점에서 운영비와 인건비 감안 시 6개월 내 브릿지 라운드가 필요할 가능성이 높다. 매출 확인이 안 되는 상태에서 4,000억원 밸류는 주관적 가치에 가깝다. R&D 이탈률은 공시로 확인할 수 없으니 데이터로 판단할 단계는 아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