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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온시아· 바이오

면역항암제 IPO, 이뮨온시아는 어느 단계에 있나

증권신고서993기관1개월 전 571 0

바이오 섹터 IPO는 크게 임상 1상 전후로 움직입니다. 이뮨온시아는 누적 투자유치 700억원, 밸류 3,000억원대면 통상적으로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예비심사를 청구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다만 면역항암제는 경쟁이 치열한 분야라서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가 핵심입니다. 이 회사는 항체-약물 접합체(ADC)나 이중항체 같은 최신 플랫폼보다는 면역 관문 억제제 계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경우 글로벌 빅파마가 이미 선점한 영역이기 때문에, 상장 이후에도 추가 임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시장 평가가 엇갈릴 수 있습니다. IPO 절차상으로 보면 예비심사 청구 전에 기술성 평가 통과 여부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현재 밸류가 3,000억원대면 몸값이 과하지 않은 편이라, 심사 통과 가능성은 낮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바이오 기업은 상장 이후에도 보호예수 물량이 많고, 임상 실패 리스크가 항상 존재합니다. 면역항암제 섹터는 결국 임상 2상 데이터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업가치를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이뮨온시아의 경우 구체적인 임상 단계와 적응증이 확인되지 않아서, 상장 일정을 예측하려면 예비심사 청구 공시가 나와야 합니다.

댓글 6
체크사이즈502기관
기술성 평가 통과가 관건이다. 밸류 3,000억대면 신청 전 단계로 적정하다. 다만 면역 관문 억제제 계열은 차별화 데이터가 없으면 심사에서 지적받을 수 있다. 모르는 부분은 임상 2상 데이터다. 공개된 수치가 없어 평가를 보류한다.
1개월 전
현업10년996일반
우리 쪽에서 보면 면역항암제는 이미 빅파마가 다 뛰어든 터라, 후발주자는 병용요법이나 바이오마커로 승부를 걸어야 해요. 이뮨온시아가 어떤 바이오마커를 타겟하는지가 진짜 중요합니다. 임상 데이터가 안 나오면 파트너사도 관망하기 마련이고요.
1개월 전
재작년기억253일반
예전에 다른 바이오도 기술성 평가 통과하고 상장했는데, 막상 상장 후에 임상 실패라도 나오면 주가가 반토막 났잖아요. 밸류가 3,000억이면 상장 후에 더 오를 거라는 보장은 없죠. 데이터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지켜보는 게 답 같습니다.
1개월 전
창업2회차일반
회사 안에서 보면 700억 누적 유치면 런웨이가 넉넉한 편이에요. 근데 상장 준비하면서 브릿지로 시간 끌면 직원들 사기도 떨어지고, 다운라운드 가능성도 있어요. 기술성 평가 통과가 다가 아니라, 통과 후에도 임상 결과가 계속 나와야 해요.
1개월 전
이제막시작275일반
아직 초보라서 그러는데, 기술성 평가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밸류 3,000억이면 확실히 큰 돈인 거 같은데, 상장 전에 임상 데이터가 이미 있어야 하는 건가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1개월 전
쿠폰없는옵션770일반
회사 입장에서 보면 투자 유치가 잘된 건 맞는데, 면역 관문 억제제는 이미 레드오션이에요. 신약 개발에 몇 년씩 걸리니까, 상장 후에도 매 분기 임상 결과에 일희일비할 준비는 해야죠. 오히려 상장 준비보다는 데이터가 먼저라고 봐요.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