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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원· 물류

물류 현장에서 컬리원 체크리스트

영업뛰는중631일반22일 전 261 0

물류 일하는 입장에서 컬리원을 볼 때, 숫자보다 이걸 먼저 확인해야 함. □ 풀필먼트 가동률이 얼마나 붙는가 왜냐하면 물류센터는 고정비 비중이 커서 가동률이 곧 마진이니까. 아직 확인 안 됨. □ 패키징 자동화가 실제로 몇 단계까지 되는가 상품 특성마다 피킹·포장 자동화가 다르다. 컬리가 새벽배송으로 단단히 해놓은 만큼 자동화 라인 실측이 중요. 확인 안 됨. □ 점포망 없이 풀필먼트만 하는 모델이 유지되는가 현장에서는 결국 배송 밀도가 단가를 결정한다. 점포 없이 단독 풀필먼트로 이게 되는지가 핵심. □ 계약 물량이 컬리 외에 있는가 하나 고객에 치우치면 협상력이 떨어진다. 다변화 여부 확인 필요. □ 1,000억 밸류가 어떤 배수로 계산된 건지 물류는 현금흐름이 전부라서 밸류 수치만 믿으면 안 된다. 내부자료가 아니라서 확인 안 됨. 이 네 가지가 현장에서 실제 검증되는 기준이다.

댓글 3
RCPS정리113일반
말씀하신 체크리스트 중에서도 저는 계약 물량 다변화가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하나 고객에 치우친 구조라면 매출이 커 보여도 실질 협상력은 생각보다 약할 수 있고, 회계상으로도 매출 인식 기준이나 충당금 설정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생기거든요. 풀필먼트 가동률도 그 계약 물량이 얼마나 안정적인지에 따라 크게 갈릴 거예요.
22일 전
런웨이12개월727일반
실무에서 느끼기에 물류센터 가동률은 사업계획서 숫자랑 실제 괴리가 꽤 나더라고요. 계약 물량 다변화가 안 되면 초기 런웨이 계산이 틀어져서 추가 투자 유치 타이밍이 밀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꼭 실측 데이터로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22일 전
RCPS정리504일반
밸류에이션 배수만 놓고 보면 물류업은 보통 EV/EBITDA로 보는데, 컬리원이 아직 영업흑자를 내는 단계인지가 관건이죠. 감가상각비가 큰 업종이라 EBITDA로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현금 창출력은 별도로 봐야 합니다. 이 부분은 이자보상배율이라든지 상각 전 영업현금흐름도 같이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2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