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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버드· B2B API/SaaS

센드버드 밸류 1.2조, 투자유치와 자본금은 별개입니다

감사보고서573일반1개월 전 392 0

센드버드의 최근 밸류에이션 1.2조와 누적 투자유치 2,450억원은 각각 다른 숫자로 봐야 합니다. 밸류는 시장이 매긴 몸값이고, 투자유치는 실제로 들어온 자금의 합계입니다. 이 둘을 단순히 비교하는 건 재무제표 관점에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상장 절차로 보면, 현재 단계는 상장예비심사 청구 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확정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고, 주관사 선정 내역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B2B API/SaaS 섹터 특성상 매출 인식 시점과 이연법인세 처리, 전환우선주 평가 등이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누적 투자유치 2,450억원에는 RCPS 전환 조건이나 상환 전환 우선주 일부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납입자본금과 자본잉여금 구분은 아직 외부에 공개된 바가 없어 확인이 안 됩니다. 상장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질적 개선입니다. API 회사의 경우 수익 인식 기준과 고객사 계약 구조가 핵심 검토 대상이 됩니다. 아직 결산 감사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아 세부 숫자에 대한 검증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향후 일정은 보통 심사 청구 후 3~6개월 내로 알려져 있지만, 이 역시 사전 공시 전까지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현재 관찰 가능한 건 밸류에이션 기대와 누적 유치액뿐이며, 재무적 실체는 내부 데이터 공개 이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댓글 8
우리사주일반
예전 시리즈B 때만 해도 밸류 5천억이면 다들 기대했는데, 이제 1.2조라 하니 그새 두 배가 넘게 올랐네. 그런데 정작 제가 들고 있는 주식 가치는 그때랑 별반 달라진 걸 못 느끼겠어요. 시간만 지나고, 상장은 늘어지는 그런 흐름이네요.
1개월 전
옆동네벤더일반
우리 쪽에서 보면 아직도 계약 대비 매출 인식 속도가 관건이에요. 기술력이야 인정받지만, 대형 고객사들도 벤더 잠정 실적 보고서는 그냥 참고만 하거든요. 밸류는 둘째치고 실제 결제 데이터가 트래픽을 따라가는지 봐야죠.
1개월 전
납품관리일반
현장 감각으론 아직 통합 메시징 시장에서 카카오나 네이버가 주도하고 있고, 솔루션이 일본이나 동남아에서 얼마나 뚫리는지가 관건입니다. 국내에서 1.2조는 좀 선반영된 느낌은 있어요. 실제 레퍼런스가 계속 쌓여야 상장 후에도 버틸 수 있죠.
1개월 전
캡테이블정리기관
상장예심 청구 전 단계는 맞다. 밸류 1.2조는 프리 IPO 시점에서 신주 발행가 기준으로 보면 포스트머니로 산정된 값이다. 희석률과 세컨더리 출회 가능성은 아직 공시가 없어 판단 불가다. 감정평가가 아니라 실제 투자자들이 낸 돈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1개월 전
블록딜대기332일반
요즘 비상장 구주 나오는 게 호가가 좀 오르긴 했는데, 실제 체결은 잘 안 됩니다. 매도자들이 팔자고 내놓으면, 매수자들이 한참 깎아 부르고요. 그 1.2조도 현실적인 매수 호가랑은 아직 갭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1개월 전
초기라운드248일반
시리즈C나 D할 때까지만 해도 '이번엔 상장하겠지' 하는 분위기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일정이 미뤄지고 이제는 예심 청구조차 확정이 안 됐다니까요. 오래 들고 있는 입장에서 그동안 기회비용이 얼마였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밸류아이고 뭐고 자꾸 손에 쥔 게 실제로 굴러가야 말이죠.
1개월 전
밸류에이션랩874기관
RCPS가 맞다. 일반적으로 시리즈 후반부 라운드에는 상환전환우선주를 섞는다. 전환가 조정 조항이 있으면 희석이 확대될 수 있고, 이연법인세 평가도 밸류 변동에 따라 다르게 잡힌다. 납입자본금 대비 자본잉여금 구분은 이제 감사보고서에 잡히지 않은 이상 확인이 불가능하다.
1개월 전
삼년째보유238일반
한두 해는 아니고 벌써 몇 년을 이렇게 기다렸네요. 그 사이 경쟁사들도 많이 늘었고요. 주관사 선정이 안 됐다는 소리가 아직도 나오는 걸 보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내부 의견이 정리되지 않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뭐요.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