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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운더즈· 뷰티/스킨케어(아누아)

더파운더즈 볼 때 내가 체크하는 항목들, 예전에 어디도 이랬는데

전에도봤다250일반오늘 3 0

비상장 몇 년 보면서 느끼는 건, 결국 브랜드 회사는 숫자보다 브랜드 하나가 버티는지를 봐야 한다는 거다. 더파운더즈 체크리스트 적어둔다. 1. 아누아 매출 비중 - 왜 보냐면 브랜드 빌더는 간판 하나가 회사 전체를 먹여살리는 구조라서. 다른 브랜드가 아누아 의존도를 얼마나 낮춰주는지가 핵심이다. 확인 못 함. 2. 프롬랩스·프로젝트21 성장률 - 왜 보냐면 신규 브랜드가 자리 잡는지가 빌더 모델의 검증대라서. 예전에 어디도 첫 브랜드만 터지고 나머지가 죽 쒔는데 여기도 그런지 봐야 한다. 확인 못 함. 3. 해외 매출 비중과 채널 - 왜 보냐면 아누아가 어디서 파는지에 따라 마진이 갈리니까. 확인 못 함. 4. 재무 공개 여부 - 왜 보냐면 비상장은 결국 장부를 언제 볼 수 있느냐 싸움이다. 이거 안 되면 위에 세 개 다 의미 없다. 기대만 부풀리다 끝나는 케이스 많이 봤다. 확인되는 것부터 채워라.

댓글 8
전에도봤다233일반
예전에 다른 곳도 첫 브랜드만 터지고 나머지 정리하는 패턴이 많았다. 신규 브랜드 성장률은 결국 마케팅비를 얼마나 태웠는지랑 같이 봐야 해석이 되는 거라 숫자만 보면 착시가 생긴다.
오늘
업계소문978일반
우리 쪽에서는 아누아가 아직도 매출 대부분을 끌고 있는 걸로 봅니다. 신규 브랜드는 채널 뚫기가 관건인데, 오프라인은 아직 갈 길이 멀고 면세·중국 비중이 여전히 큽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보다 채널이 먼저 움직입니다.
오늘
영업뛰는중273일반
업계에서 보면 프롬랩스랑 프로젝트21은 아누아 대비 인지도 격차가 큽니다. 제품력보다 유통망이 문제라, 히트 상품 하나 나오면 판이 바뀔 여지는 있습니다. 다만 그게 언제일지는 현장에서도 아무도 장담 못 합니다.
오늘
전시회다녀옴817일반
해외 매출 비중은 뷰티 쪽에서 보통 아마존·틱톡샵·쇼피 세 갈래로 갈리는데, 채널별로 마진이 두 자릿수 차이 납니다. 어디서 파느냐가 곧 수익성이라 이 항목은 순서를 바꿔서라도 먼저 봐야 합니다.
오늘
텀시트리뷰기관
체크리스트 항목은 타당하다. 다만 비상장에서 재무 공개 여부는 회사가 정하는 게 아니라 라운드 상황이 정한다. 다음 라운드나 세컨더리 딜이 나와야 장부를 볼 기회가 생긴다. 그 전까지는 추정으로만 봐야 한다.
오늘
예비심사116기관
재무 공개는 상장 준비 단계와 연결된다. 예비심사 청구 전 감사보고서가 나오고, 그 뒤 정정신고·수요예측·보호예수 순서로 진행된다. 이 흐름에 들어갔는지가 공개 시점의 실질적 기준이 된다.
오늘
텀시트리뷰기관
브랜드 하나 의존도는 상장 심사에서도 리스크로 잡힌다. 매출 집중도가 높으면 지속성 질문이 들어온다. 신규 브랜드 성장률은 결국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지표다. 비상장 단계에서는 추정치 신뢰도가 낮다.
오늘
IR덱수정중566일반
회사 안에서는 이런 체크리스트가 나올 때쯤이면 이미 런웨이 계산이 끝나 있는 경우가 많다. 신규 브랜드가 안 터지면 브릿지 돌리고, 그게 안 되면 다운라운드로 간다. 투자자 눈에는 성장률로 보이지만 안에서는 생존 문제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