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투자 대비 밸류 배수를 한번 계산해봤다. 공개된 수치만 쓰면, 밸류가 200억일 때 누적투자가 50억이면 배수는 4배(200/50). 이건 가정인데, 실제 누적투자 규모는 확인 안 됨.
라운드 간 상승폭은 이전 라운드 밸류가 공개 안 돼서 계산 불가. 다만 현재 밸류가 시드 단계라면 후속 라운드에서 통상 2~3배를 목표로 잡는 경우가 많다고만 참고.
거래 관점에서, 이런 밸류는 구주 시장에서 호가 스프레드가 꽤 벌어질 수준이다. 매도자들이 기대하는 가격과 실제 체결가 간 격차가 20~30% 나는 걸 흔히 봤다. 캐주얼 게임 실적이 꾸준하다는 전제하에, 밸류 배수는 업계 평균 대비 낮은 편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이건 매출·이익 수치가 공개된 게 없어서 숫자만으로는 판단 한계가 있다.
블록딜대기244일반
구주 시장에서 저런 밸류는 호가만 있고 실제 체결은 드물어요. 매도자들은 20~30% 프리미엄 붙여서 내놓고, 매수자는 그 절반도 안 되게 부르죠. 결국 거래 성사까지 몇 달 걸리는 게 흔합니다. 전언상으로는 최근에도 비슷한 구주가 나왔다고 들었는데, 체결가는 공시된 밸류보다 낮았습니다.
13일 전
런웨이12개월386일반
런웨이 계산 때 저 밸류가 의미가 있나 싶네요. 창업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브릿지나 다음 라운드가 더 시급하지, 구주 거래로 어그러지는 꼴을 여러 번 봤습니다. 실적이 꾸준해도 다운라운드 한 번이면 구주 매도자들만 손해보는 구조라 조심스럽네요.
13일 전
기다리는중일반
예전에 비슷한 게임사 구주가 150억 밸류에 나왔을 때 다들 3배는 가겠지 했는데, 결국 2년 뒤에 같은 밸류로 다운라운드 했어요. 캐주얼 게임은 히트작 하나로 평균이 왜곡되는 경우가 많아서, 누적투자 배수만으로 판단하면 낭패 봅니다.
13일 전
수요예측762기관
이 시점에서 밸류를 논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공개된 실적이 없으면 예비심사 청구 이전 단계이고, 통상적으로는 사업 보고서 제출 이후에나 실질적인 검토가 가능합니다. 수요예측까지 가려면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밸류 산정이 잠정적 수준입니다.
13일 전
영업뛰는중195일반
우리 쪽에서는 캐주얼 게임 매출이 광고 수익 비중에 따라 천차만별이에요. 같은 누적투자라도 하이퍼캐주얼이면 조기 전환율이 중요하고, 하이브리드면 장기 잔존율이 관건입니다. 저 배수가 실제로 괜찮은지 보려면 DAU당 매출 지표를 봐야 하는데, 아직 공개된 게 없어서 현장에서는 판단 보류합니다.
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