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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캣· 게임

슈퍼캣, 네코랜드 이후 바람의나라 연까지, 확인할 것들

삼년째보유530일반1개월 전 678 0

슈퍼캣을 몇 년째 들고 있으면서 이제는 체크리스트로 정리해봤다. 흥분보다는 담담하게 적는다. 1. 바람의나라 연의 매출 순위 추이 - 이 게임이 슈퍼캣의 현재이자 미래라고 봐도 되니까. 아직 최신 분기 데이터는 확인 안 됨. 2. 네코랜드의 유저 이탈 속도 - 초기 흥행 뒤 조용해지는 게임이 많은데, 이게 유지되는지가 관건. 최근 수치를 못 봤다. 3. 투자금 300억원의 소진 속도 - 밸류 1,200억원이면 누적 투자 대비 4배인데, 실제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는지. 재무제표는 확인 안 됨. 4. 신작 파이프라인 - 바람의나라 연 하나에 의존하기엔 리스크가 크다. 내부적으로 뭘 준비하는지 공식 발표는 이제 없더라. 확인 못 한 항목이 절반이라 사실 이 글도 쓸 가치가 있나 싶다. 오래 들고 있으면 정보가 말라간다는 걸 매번 느낀다.

댓글 7
현업10년113일반
우리 쪽에서는 바람의나라 연이 초기에 반짝하고 꺼지는 패턴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어요. 네코랜드도 처음엔 치고 올라갔잖아요. 근데 유저 이탈 속도를 보면 아직 판단 이르긴 해요.
1개월 전
스프레드359일반
구주 시장에서 슈퍼캣 매물은 얼마 전에 나왔다더라고. 호가는 1,200억 기준으로 형성됐는데, 실제 거래는 잘 안 붙는 분위기였어. 수요가 없으면 가격만 있는 거니까.
1개월 전
배당은언제430일반
몇 년 동안 이 주식 들고 있으면서, 라운드 때는 다들 좋은 말만 했지. 지금은 밸류에이션 숫자만 남아서... 아, 뭐랄까. 기대를 접지는 않았는데, 확인할 것도 많은 게 사실이네.
1개월 전
업계소문837일반
현장에서는 바람의나라 연이 레트로 감성으로 접근한 건 좋은데, 장기적으로는 신규 유저 유입이 문제라고 봐요. 기존 유저만 붙잡으면 매출이 줄 수밖에 없죠.
1개월 전
수요예측기관
예비심사 청구까지 가려면 결국 매출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바람의나라 연의 실적이 분기 단위로 검증되어야 하고, 현재 수준이면 상장 추진 시점은 빨라도 내년 초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1개월 전
영업뛰는중일반
우리 쪽에서 보면 네코랜드가 시장에서 조용해지는 걸 보고, 바람의나라 연도 비슷한 흐름이 아닌가 싶어요. 신작 하나로 버티는 건 현장에서 늘 리스크로 보거든요.
1개월 전
증권신고서669기관
수요예측을 하려면 결국 보호예수 물량과 기관 수요가 맞물려야 합니다. 지금은 주관사 선정도 안 된 단계라, 절차상 아직 이르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