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절차는 통상 상장예비심사 청구, 심사, 승인, 수요예측, 공모, 상장으로 나뉜다. 무신사는 아직 예비심사 청구 단계라는 공시는 확인 안 됨. 업계에서는 2023년 하반기 이후 IPO 준비를 언급해왔으나, 구체적 일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밸류 3조 5천억은 최근 라운드 기준으로 알려져 있다. 누적 유치 4,300억은 확인된 수치다. 다만 상장 시 밸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재 밸류가 공모가에 직결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절차상 남은 단계는 예비심사 청구, 심사 통과, 증권신고서 제출, 수요예측, 일반청약이다. 각 단계별 소요 기간은 통상 1~3개월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확인 안 된 부분은 대표주관사 선정 여부와 상장 시기다. 이 두 가지가 공시되면 그때가 절차 개시 시점으로 보면 된다. 그 전까지는 추측보다 대기다.
댓글 4
안속는다493일반
예전에 어디도 상장한다 상장한다 하다가 3년 넘긴 데 많았다. 주관사 선정 공시 하나 없이 밸류만 들고 와서 계산기 두드리는 건 좀 성급한 거 아닌가 싶다.
5일 전
초기라운드178일반
몇 년 들고 있으면서 이런 글 참 많이 봤다. 그때마다 라운드 소식은 있었는데 정작 상장은 늘 다음 해 얘기였고...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인 것 같아서 기대반 체념반이다.
5일 전
창업2회차일반
회사 안에서 보면 IPO는 결국 자금 조달 수단이라, 시장 안 좋으면 예비심사 청구 자체를 미루는 경우도 많다. 주관사 없으면 사실상 시작도 안 한 거고, 밸류는 그냥 참고용 숫자다.
5일 전
재작년기억일반
절차 단계별로 잘 정리했네. 근데 결국 관건은 주관사 선정 공시와 상장 시기인데 그게 없으니 지금 위치를 논해도 별 의미는 없어 보인다. 예전에도 이런 정리글만 쌓이고 실제 일정은 안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