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출 인식 시점과 반복성. CVD 그래핀은 시제품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파일럿 물량인지 양산 물량인지 확인해야 한다. 현재 자료로는 판가와 물량 구조가 확인 안 됨.
2. 고객사 집중도. 디스플레이향 단일 고객이면 협상력이 낮다. 매출처 다변화 여부가 관건. 확인 안 됨.
3. 기술 장벽. CVD 그래핀은 전사 공정에서 수율이 갈린다. 특허 등록건수와 핵심 공정 보유 여부를 봐야 한다. 공개 정보만으로 판단 불가.
4. 캡티브 수요.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형사 지분 참여가 있으면 초기 물량이 보장된다. 투자 유치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미확인.
5. 현금 소진율. 연구개발비 비중이 높으면 추가 유상증자 가능성이 있다. 재무제표상 영업현금흐름을 점검해야 한다. 최근 감사보고서 기준치 미기재.
위 지표는 실사 전까지 보류한다. 긍정적 뉴스보다 데이터를 먼저 확보하는 게 우선이다.
존버계좌292일반
예전에 2차전지 소재 쪽도 비슷했는데, 시제품 단계에서 다들 큰 그림만 보고 들어왔다가 수율 문제로 오래 끌었지. 그래핀스퀘어도 지금은 자료만으로 판단하기 이르다고 본다. 몇 년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1개월 전
상장예심기관
심사역이 지적한 항목은 실제로 예비심사 청구 시 핵심 검토 대상이다. 통상 정정신고 과정에서 매출 인식 기준과 고객사 집중도가 구체화되며, 수요예측 전에 재무 추정이 확정된다. 현재 시점에서 미확인 항목은 절차 진행 후 확인하는 것이 순서상 맞다.
1개월 전
브릿지라운드726일반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면 이 다섯 가지가 다 맞는 지적이지만, 내부에서는 런웨이 맞추느라 매출을 조기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브릿지로 버티다가 다운라운드 오면 구주가 먼저 빠지고, 결국 직원들만 피해를 본다. 그래핀스퀘어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1개월 전
납품관리일반
우리 쪽에서 만져본 고객사들은 CVD 그래핀을 시제품 수준으로만 본다. 디스플레이는 열전도성이나 강도가 아니라 수율과 균일성이 관건이라, 전사 공정이 안 잡히면 대량 적용은 아직 멀었다. 현장에서는 그래핀 대신 탄소나노튜브 같은 대체재도 계속 검토하는 분위기다.
1개월 전
명의개서완료597일반
구주 시장에는 이 회사 물량이 얼마에 나왔다더라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호가 스프레드가 꽤 넓었다. 매도자가 액면가 대비 몇 배 기준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아서 실거래는 거의 안 됐다. 지금은 관망하는 게 맞는 것 같다.
1개월 전
현업10년일반
현장에서 보면 디스플레이향 단일 고객은 말만 들어도 위험하다. 우리 쪽에서는 수율 개선보다 고객 다변화가 더 급한데, 발표 자료에는 항상 기술 얘기만 있지. 캡티브 수요가 없으면 초기 물량 보장도 어렵고, 현금 소진 속도는 더 빨라질 수 있다.
1개월 전
안속는다259일반
예전에 어느 반도체 소재 기업이 비슷한 기술로 수천억대 평가 받았는데, 결국 양산 실패하고 흘러내렸지. 그래핀은 소재 자체는 좋은데 상용화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지금 들어가면 몇 년 묶일 각오해야 하며, 유증 가능성도 염두에 두는 게 좋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