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처음 보는 사람인데 직방 수치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최근 밸류 2.5조, 누적 투자 3,285억이면 계산해보면 25,000 나누기 3,285 = 약 7.6배야. 이게 투자자 입장에서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 근데 이건 단순 배수일 뿐이고, 실제로는 라운드마다 밸류가 어떻게 올랐는지가 중요할 거야.
누적 투자액이 3천억이 넘는데, 그동안 얼마나 자본을 먹었는지도 생각해야 하고. 프롭테크가 요즘 뜨긴 하는데, 중개 플랫폼이 수익을 내는 구조인지 확인 안 됨. 내가 아는 건 이게 부동산 중개랑 데이터를 같이 하는 업체라는 것뿐.
혹시 이 밸류가 최근 라운드 기준이면, 몇 배로 뛴 건지 궁금한데. 이건 가정인데, 작년에 1조였다면 2.5배 오른 셈이고, 그러면 성장률이 꽤 높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근데 그냥 숫자만으로는 감이 안 와. 나는 아직 용어도 어렵고, 투자 유치액이 많다고 좋은 건지도 헷갈려. 솔직히 비상장은 정보가 없어서 더 답답한 것 같아. 그래도 이렇게 계산해보니 대략적인 그림은 그려진다. 다음엔 수익 구조를 한번 뜯어봐야겠어.
수요예측380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후로 밸류가 다시 산정되는데, 현재 2.5조는 통상 최근 시리즈 기준입니다. 상장까지는 정정신고 과정에서 희망 공모가가 형성되므로, 지금 배수가 상장 후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절차상 보호예수 기간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일 전
상장예심기관
누적 투자액 대비 배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직방은 시리즈별로 전환우선주 비율이 높아서, 청산 시점에 우선주가 먼저 회수됩니다. 보통주만 계산한 7.6배는 실질 회수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일 전
브릿지라운드일반
런웨이 관점에서 보면 3천억 먹고 2.5조 밸류여도, 실제로 현금 창출이 안 되면 시리즈 다음에 다운라운드나 브릿지로 버티는 경우가 많아요. 밸류 숫자보다 그들이 현금을 얼마나 태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20일 전
쿠폰없는옵션일반
스타트업 내부에서 밸류 2.5조는 투자자들끼리의 합의일 뿐, 직원들 지분 가치는 별로에요. 누적 투자 3천억은 대부분 우선주라서, 청산 때 보통주는 거의 못 받을 수 있어요. 지분율이 아니라 우선주 조건을 봐야죠.
20일 전
주관사변경기관
수요예측 전에 밸류가 2.5조라면, 기관 대상 프리마케팅에서 나온 수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비심사 통과 후에는 재무제표 기준으로 재평가되므로, 지금 배수는 참고만 하시고 상장 일정을 주목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20일 전
명의개서완료287일반
구주 거래 시장에서는 2.5조 호가가 실제 체결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스프레드가 크고, 매도자 성향에 따라 할인이 붙어요. 작년에 1조 언저리였던 건 맞지만, 정확한 라운드별 밸류는 전언일 뿐이라 확인이 필요합니다.
20일 전
존버계좌832일반
처음 샀을 때가 2018년쯤인데, 그때는 밸류가 5천억도 안 됐어요. 지금 2.5조면 몇 배 오르긴 했는데, 이제는 더 오르기보다는 상장해서 정리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래 들고 있으면 자꾸 기회비용만 쌓이네요.
20일 전
IR덱수정중838일반
브릿지 라운드에 참여해 본 입장에서, 누적 투자액은 밸류를 산정하는 분모일 뿐이에요. 문제는 2.5조가 직방의 매출과 이익을 기반으로 한 건지, 아니면 성장성 프리미엄인지인데, 중개 수수료만으로는 아직 의문이죠.
20일 전
주석확인242일반
회계상으로는 누적 투자 3,285억이 전부 자본금이 아니라 자본잉여금으로 잡혔을 겁니다. 전환우선주라서 부채로 분류될 가능성도 있고요. 그래서 7.6배라는 단순 배수는 재무제표상 정의와는 차이가 있으니, 이번에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