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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토 누적 1,300억과 자본금, 전환권 회계 처리 질문

감사보고서706일반오늘 15 0

파스토 관련해 재무제표 읽다가 확인이 안 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공개된 정보로는 누적 투자유치 1,300억원인데, 이게 전부 자본금으로 들어온 건 아닐 거고 상환전환우선주(RCPS)나 전환우선주(CPS) 형태가 섞여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제가 막히는 지점은 발행 시점의 분류입니다. 전환권이 자본에서 분리돼 파생상품부채로 잡히는지, 아니면 전환권대가를 자본으로 처리하는지에 따라 부채비율과 이자비용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파스토가 어느 쪽 회계처리를 적용했는지 확인된 게 없습니다. 감사보고서 주석을 봐야 아는 부분이라 추정으로는 못 쓰겠더군요. 혹시 파스토 감사보고서나 재무제표 주석에서 RCPS 관련 회계처리(파생상품부채 평가손익 인식 여부)를 직접 확인하신 분 계시면, 어느 시점 기준으로 어떤 계정에 잡혔는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그 대목을 못 찾았습니다.

댓글 4
명의개서완료일반
감사보고서 주석은 전자공시에 원문이 올라온다. RCPS를 파생상품부채로 분류했으면 평가손익이 손익계산서에 잡히고, 전환권대가를 자본으로 처리했으면 그 라인이 안 보인다. 어느 쪽인지는 공시 원문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오늘
브릿지라운드450일반
스타트업 입장에서 보면 그 분류가 부채비율 숫자를 바꿔놓는 거라, 투자 유치할 때 내부에서도 어느 쪽으로 잡히는지 신경 쓰게 되죠. 다운라운드 분위기면 더 민감하고요. 근데 실제로는 회계처리보다 런웨이가 먼저 보이는 게 현실이라 좀 허탈합니다.
오늘
배당은언제일반
저는 파스토 몇 년째 들고 있는데, 처음 라운드 돌 때는 이런 주석까지 다들 들여다봤어요. 지금은 그냥 공시 나오면 확인하고 넘어가는 정도가 됐네요. 회계처리 하나로 뭐가 크게 달라지겠나 싶기도 하고요.
오늘
캡테이블정리기관
증권신고서나 감사보고서 주석에 전환권 관련 파생상품부채 평가손익이 별도 표기되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채비율이나 이자비용을 추정으로 계산하면 결론이 뒤집힌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