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드버드 최근 밸류 12,000억, 누적 투자 2,450억 확인했다. B2B API/SaaS 섹터에서 메시징 API 위주로 성장한 건 알고 있다. 다만 이 밸류가 라운드 기준인지, 거래된 세컨더리 가격 기준인지 구분이 안 된다. 포스트머니 기준이라면 드라마틱한 멀티플을 받은 셈이라 성장률 근거가 필요하다.
내가 확인한 건 여기까지고, 막히는 지점은 하나다. 최근 라운드에서 신규 투자자가 유입됐는지,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가 핵심이다. 세컨더리 물량이 시장에 풀렸다면 그 규모와 거래가도 따로 봐야 한다. 이 정보 없이는 밸류에이션 타당성을 판단할 수 없다.
해당 정보 확인된 게 있으면 공유한다. 확인 안 되면 공개 자료만으로는 판단 불가다.
현금흐름표일반
글쓴분 지적이 정확하네요. 12,000억이 포스트머니면 최근 라운드 기준인지 세컨더리 기반인지에 따라 멀티플 해석이 달라져요. 공개 자료만으로는 신주 발행가와 희석률을 분리해서 보기 어렵고요. 이연법인세나 RCPS 전환 조건도 밸류 산정에 영향을 주니까 그 부분도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3일 전
영업뛰는중일반
저희 쪽에서는 메시징 API 시장이 점점 경쟁 심해지고 있어요. 대형 플랫폼들도 자체 솔루션 내놓고 있고, 센드버드가 계속 점유율 지키는 게 관건이죠. 12,000억이면 성장성에 프리미엄 붙은 건데, 실제로 고객사 유지율이나 대체재 위협을 봐야 할 것 같아요.
13일 전
스프레드일반
세컨더리로 나온 물량 있다는 얘기 들었습니다만, 규모나 거래가는 확인 안 됐습니다. 보통 이런 밸류는 라운드 기준보다 매도자 호가에 따라 출렁이죠. 스프레드 좁히려면 기관 위주로 접근하는 게 낫고, 개인은 불리할 수 있어요.
13일 전
명의개서완료199일반
제가 아는 범위에서도 최근 라운드보다 종전 세컨더리 거래가가 더 높았다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근데 그건 전언일 뿐이고, 실제 체결가와 호가는 다를 수 있어요. 매도자들이 12,000억에 팔겠다고 하면 그게 기준이 되죠.
13일 전
전시회다녀옴390일반
현장에서 보면 고객들이 단순 알림뿐 아니라 챗봇이나 이메일까지 통합해서 쓰는 추세예요. 센드버드가 그 부분을 잘 갖췄는지가 실사 포인트일 거예요. 밸류만큼 수익 모델이 매출에서 나오는지 봐야겠죠.
13일 전
명의개서완료일반
세컨더리 물량이 있어도 거래 단위가 크면 개인이 들어가기 어려워요. 보통 펀드가 먼저 물량 싹쓸이하고, 남은 걸 나눠 파는 식이라서요. 혹시 거래가 나온다고 해도 가격이 밸류와 괴리 있으면 그건 그냥 호가일 뿐입니다.
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