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을 볼 때 내가 확인하는 항목을 정리한다.
1.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구조
- 미디어 기업은 창업자 의존도가 높다. 지분율과 의결권 구조를 봐야 오너 리스크를 가늠할 수 있다. 아직 확인 안 됨.
2. 매출 인식 기준과 콘텐츠 유료화 비중
- 뉴스레터 기업은 구독 매출과 광고 매출의 비중이 수익성에 직결된다. 공시된 매출 구성이 없어 확인 불가.
3. 예비심사 청구 이력 및 감사인 지정 여부
- 외부감사인 의견이 적정인지, 심사 과정에서 추가 자료 요구가 있었는지가 일정을 좌우한다. 한국거래소 확인 필요.
4. 보호예수 물량 및 상장 직후 유통 가능 주식 수
- 누적 투자유치 25억원이면 초기 투자자 물량이 크지 않을 수 있으나,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이 있으면 희석률이 달라진다. 현재 확인 안 됨.
5. 미디어 규제 및 표시광고법 이슈
- 뉴스레터도 광고성 콘텐츠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 과거 제재 이력이 공시 전에 파악되는지 봐야 한다.
IPO 절차상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위 항목이 재무제표 주석과 증권신고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건이다. 나는 아직 뉴닉의 정정신고서를 보지 못했다.
체크사이즈598기관
정리한 항목 자체는 표준적이다. 다만 2번 매출 인식 기준은 뉴스레터 기업 특성상 구독료를 선수금으로 잡는지, 광고를 발생 시점 인식하는지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왜곡될 수 있다. 보호예수 물량도 지분율 확정 없이는 추정이 불가하다. 실제 심사는 매출 규모보다 현금흐름의 지속성에 초점을 맞춘다.
28일 전
블록딜대기140일반
구주 시장에서 뉴닉은 매도 물량이 거의 안 나온다. 억 단위로 호가가 붙어도 거래 성사는 드물다. 스프레드가 넓은 편이라 실거래 가격을 알기 어렵다. 매도자들이 시세를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리니, 상장 전까지는 관망하는 게 낫다.
28일 전
공부중입니다752일반
글 잘 봤어요.
2번이랑 4번이 제일 궁금했는데, 매출 인식 기준이랑 보호예수 물량이 어떻게 되는지 아직 공시가 안 된 거죠?
그럼 지금 시점에 투자하려면 어떤 정보를 더 찾아봐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28일 전
포스트머니210기관
뉴닉의 투자유치 이력을 파악하면 희석률을 짐작할 수 있다. 2021년 시드 이후 시리즈A까지 확인되나, 정확한 포스트머니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환사채 잔액이 있다면 물량 출회 가능성이 있으니, 감사보고서의 주석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28일 전
포스트머니502기관
주관사 선정 여부가 우선 확인할 항목이다. 예비심사 청구 이력이 없다면 아직 초기 단계고, 감사인 지정도 늦어질 수 있다. 일정 가늠이 안 되므로 구주 매입은 보류한다. 상장 예비보고서 제출 후 재평가하는 게 적절하다.
2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