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RPG 시장은 애니메이션풍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이 주를 이루며, 개발사 입장에서는 원작 IP의 팬층을 확보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IP 수급 비용과 라이선스 계약 조건이 개발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빅게임스튜디오는 블랙클로버 모바일처럼 이미 검증된 IP를 활용하는 전략을 취했다. 이는 오리지널 IP 대비 초기 유저 획득 비용을 낮출 수 있는 구조다. 그러나 원작의 퀄리티를 유지해야 한다는 제약도 동시에 존재한다.
누적 투자유치 370억원은 서브컬처 RPG 개발 스튜디오로서는 상당한 규모로, 장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한 자금력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금액이 실제 개발 완료까지 충분한지는 사업 계획서상 예상 출시 시점을 기준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시장에서의 자리는 기존 주요 개발사들 사이에서 니치한 애니메이션 IP 전문 스튜디오로 볼 수 있다. 경쟁 구도는 IP 선점과 퀄리티 확보가 좌우하며, 정확한 판매 수치나 유저 지표는 확인되지 않았다. 결국 다음 작품의 출시 일정과 IP 계약 조건이 이 회사의 단기적 성과를 결정할 것이다.
스프레드347일반
370억이면 누적 기준이지 현금이 그만큼 남았다는 뜻은 아니다. 구주 거래할 때도 이 숫자만 보면 안 된다.
26일 전
IR덱수정중878일반
투자 유치 규모보다 런웨이가 중요하다. 게임 출시까지 1년 이상 남았으면 370억도 생각보다 빨리 빠진다.
26일 전
주석확인일반
누적 투자유치 370억 중 전환우주주 평가액이 얼마나 포함됐는지 따져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실제 자본금과 준비금 구분해서 보셔야 합니다.
26일 전
시드부터805일반
블랙클로버 IP라는 건 좋은데, 지금같은 시장에선 출시까지 버틸 현금이 더 중요하다. 브릿지라도 잘 막아야 한다.
26일 전
블록딜대기730일반
전언으로는 최근 구주 나오는 게 3만원대라는 얘기가 있더라. 근데 호가 스프레드가 넓어서 체결은 어렵다.
26일 전
전시회다녀옴일반
우리 쪽에서는 서브컬처 RPG가 이미 레드오션인데, IP 검증된 게임이라도 사전예약자 수가 예전 같지 않다는 얘기가 나오더라.
26일 전
현금흐름표858일반
370억이면 개발비에 인건비 포함해도 2년 이상 버티는 구간입니다. 다만 라이선스 조건에 따라 마일스톤별 비용이 계상된 건지 확인해 봐야죠.
26일 전
전에도봤다825일반
예전에 어느 회사도 투자유치 발표 크게 하고선 출시 늦어지면서 구주가 반토막 났어. 이 건은 출시 시점이 관건이지.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