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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엘· B2B SaaS·마케팅테크(AdOps)

아드리엘 보는데 광고 운영 SaaS 시장 구조부터 봐야겠더라

초보라죄송일반26일 전 168 0

비상장 이제 막 들여다보기 시작했는데, 아드리엘이란 회사가 마케팅테크 쪽이라길래 섹터부터 찾아봤어. 광고 운영(AdOps) SaaS는 보통 광고주나 대행사가 여러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때, 그걸 한 화면에서 관리하고 최적화해주는 도구를 말하더라. 여기서 핵심은 '매체 커버리지'와 '자동화 수준'인 것 같아. 붙는 업체가 많으면 고객 입장에서 편하지만, 매체 연동하고 유지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아드리엘은 누적 투자 210억원까지 받은 회사니까, 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는 잡았다고 보는 게 맞겠지. 다만 경쟁사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수요처가 광고주인지 대행사인지에 따라 성격이 많이 달라질 것 같아. 실제로 어디에 팔고 있는지는 아직 공개된 걸로 확인 안 되는 부분이 많더라. 솔직히 광고업계 자체는 계속 커지긴 하지만, 광고 효율 요구가 갈수록 세져서 AdOps 도구 수요도 같이 늘어날 거란 점은 이해가 가. 근데 그만큼 대기업도 뛰어들 만한 시장이라 경쟁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가 관건일 듯. 혹시 이 분야 실제로 보신 분 계시면 매체 연동 방식이나 고객 구성을 좀 알려주셨으면 좋겠는데, 모르는 부분은 그냥 확인 안 된 채로 두는 게 맞겠네.

댓글 6
보호예수267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통상 서류 준비에 3~6개월은 걸립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공개된 정보가 적으니, 향후 정정신고서가 나오면 매출 인식 기준과 주요 거래처 비중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절차상으로는 그 이후에 수요예측 일정이 확정됩니다.
26일 전
RCPS정리937일반
누적 투자 210억원이라는 숫자는 자본금이나 납입자본과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RCPS나 전환우선주가 섞여 있다면 실제 발행주식 수와 희석률을 계산해봐야 하고요. 아직 감사보고서가 공개된 게 없다면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인지부터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6일 전
감사보고서일반
회계적으로는 이연법인세 자산이 얼마나 인식됐는지도 중요합니다. 초기 SaaS라면 구조적으로 결손이 쌓여 있으니, 법인세 비용이 갑자기 늘어나는 구간이 언제인지가 향후 손익에 영향을 줍니다. 매출 성장만 보고 판단하면 나중에 숫자가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26일 전
스프레드446일반
구주 시장에서 아드리엘 물건은 아직 본 적 없습니다. 매도자가 나와도 보통 펀드 지분이 많아서 거래 단위가 크고, 호가 스프레드가 넓게 형성돼 있어요. 지금은 관심 단계면 그냥 눈팅만 하시는 게 맞습니다.
26일 전
배당은언제158일반
예전에 시드 라운드 때부터 봤던 입장에서, 그때는 지금보다 사람들이 섹터 자체를 몰라서 설명하는 게 더 힘들었어요. 지금은 관심이 붙으니 분위기는 나아졌는데, 정작 내부에서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여전히 안 보이고요. 투자자들이 속속 들어오던 때가 있었지...
26일 전
증권신고서194기관
수요예측 전에 보호예수 물량이 어느 지분에서 나오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후기 투자자의 보호예수 기간이 짧게 설정되면 상장 직후 유통물량 부담이 생길 수 있어서, 이 부분은 공모주 투자자보다 장기 보유자 입장에서 더 신경 쓸 포인트입니다.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