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프레소, 섹터는 AI 에듀테크, 서비스는 콴다. 최근 밸류 4,000억원, 누적 투자유치 1,500억원을 확인했다.
누적 투자유치가 1,500억원이고 최근 밸류가 4,000억원이면, 단순 계산으로 투자자 지분이 37.5% 수준이다. 이는 누적 기준이며, 각 라운드별 실행가(스텝업)와 전환우선주 조건에 따라 실질 희석률은 다르게 나타난다. 내가 확인한 수치는 공개된 캡스톤 기준이라 세부 라운드별 프리/포스트머니는 확인 안 됨.
궁금한 점은 특정된다. 최근 라운드가 신주 발행이었는지, 구주 매입(세컨더리)이 포함됐는지가 핵심이다. 만약 세컨더리 비중이 높았다면 기존 주주 지분 희석은 제한적이었을 것이고, 신주 중심이었다면 창업자 지분은 40% 미만으로 내려갔을 가능성이 있다.
추가로, 콴다의 MAU와 유료 전환율 데이터를 확인하려 했으나 공개 범위에서 누락됐다. 이 지표 없이는 성장성 대비 밸류에이션 적정성을 판단할 수 없다. 정보가 있는 쪽은 라운드 구조와 최근 실적 지표를 제시하길 바란다. 없으면 추가 판단은 보류한다.
댓글 3
기다리는중775일반
예전에 비상장 AI 업체들도 밸류만 높이고 실제 현금흐름은 그닥이었죠. 4,000억 밸류에 누적 투자 1,500억이면 희석률 37%는 당연한 수순이에요. 결국 이익 내는 게 답인데, 콴다 MAU가 늘어도 매출 전환율이 안 나오면 그냥 거품이죠.
14일 전
이연법인세871일반
누적 투자유치 1,500억이 자본금 총액과 일치하는 건 아니죠. RCPS나 전환우선주 조건에 따라 발행가가 다르고, 이연법인세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봐야 실질 재무구조가 보입니다. 세컨더리 포함 여부는 공시로 확인하는 게 맞고, 포스트머니 기준 희석률은 단순 비례가 아니라 전환가 조정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네요.
14일 전
장외호가787일반
구주 거래 시장에서도 매스프레소 오퍼는 들리는데, 실제로는 호가가 넓고 물량 나오는 대로 팔리는 분위기예요. 세컨더리 포함 여부는 투자자마다 다르고, 4,000억 밸류에 구주가 시장가보다 높게 형성된 것도 확인은 안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