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실무자 입장에서 이 회사를 볼 때 체크하는 항목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누적 투자유치 390억과 자본금·자본잉여금의 구분 · 투자유치는 자본 항목에 쌓이는 금액과 전환권 대가 등으로 나뉘어 처리되므로, 390억이 전부 자본금으로 들어온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안 됨. 2. 전환우선주(RCPS) 관련 회계처리 · 밸류 3,300억과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회사는 RCPS나 전환사채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을 흔들 수 있어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확인 안 됨. 3.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순손실의 괴리 · 세무 플랫폼은 환급 수수료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매출채권 회수 주기가 영업현금흐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건입니다. 확인 안 됨. 4. 이연법인세자산 인식 여부 · 적자가 누적된 회사는 이연법인세자산을 얼마나 인식했는지에 따라 자본과 손익이 달라집니다. 실현 가능성 판단이 개입되므로 수치만 보면 안 됩니다. 5. 매출총이익률의 추세 · 플랫폼 매출 대비 외주비·수수료 비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사업모델 지속성을 보여줍니다. 확인 안 됨. 아직 공시된 감사보고서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 항목 대부분이 미확인입니다. 숫자의 정의부터 맞춰놓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