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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앤빌런즈· 세무 플랫폼(삼쩜삼)

자비스앤빌런즈 재무제표에서 제가 먼저 보는 항목들

결산시즌663일반오늘 3 0

회계 실무자 입장에서 이 회사를 볼 때 체크하는 항목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누적 투자유치 390억과 자본금·자본잉여금의 구분 · 투자유치는 자본 항목에 쌓이는 금액과 전환권 대가 등으로 나뉘어 처리되므로, 390억이 전부 자본금으로 들어온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확인 안 됨. 2. 전환우선주(RCPS) 관련 회계처리 · 밸류 3,300억과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회사는 RCPS나 전환사채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파생상품 평가손익이 당기손익을 흔들 수 있어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확인 안 됨. 3.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순손실의 괴리 · 세무 플랫폼은 환급 수수료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인데, 매출채권 회수 주기가 영업현금흐름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건입니다. 확인 안 됨. 4. 이연법인세자산 인식 여부 · 적자가 누적된 회사는 이연법인세자산을 얼마나 인식했는지에 따라 자본과 손익이 달라집니다. 실현 가능성 판단이 개입되므로 수치만 보면 안 됩니다. 5. 매출총이익률의 추세 · 플랫폼 매출 대비 외주비·수수료 비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사업모델 지속성을 보여줍니다. 확인 안 됨. 아직 공시된 감사보고서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라 항목 대부분이 미확인입니다. 숫자의 정의부터 맞춰놓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댓글 4
예비심사기관
절차 관점에서 한 가지 덧붙이면, 상장 준비 중이라면 예비심사 청구 전에 감사보고서와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먼저 정리되어야 합니다. 지금 공개된 것만으로는 어느 단계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늘
결산시즌297일반
1번 지적에 공감합니다. 누적 투자유치는 자본금과 주식발행초과금, 전환권 대가 등으로 나뉘어 계상되므로 자본총계와 혼용하면 안 됩니다. RCPS를 당기손익인식금융부채로 분류하면 평가손익이 순손실을 키울 수 있어 주석 확인이 필요합니다.
오늘
텀시트리뷰기관
지적한 항목 대부분은 공개된 재무제표 없이는 검증 불가. 누적 투자유치와 자본금은 다른 개념이고 RCPS 회계처리는 분류에 따라 손익이 달라진다. 확인 안 됨이라고 적은 건 정확한 태도다.
오늘
포스트머니615기관
밸류 3,300억이 포스트머니인지 프리머니인지에 따라 희석과 지분 구조가 달라진다. 라운드 이력과 세컨더리 여부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영업현금흐름이 순손실과 벌어지는 폭은 매출채권 회수 주기와 선수금 비중에 좌우된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