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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디· 패션 이커머스

브랜디 2천억 밸류, 누적 대비 프리미엄 없음 확인

밸류에이션랩기관25일 전 317 0

브랜디 관련해서 확인된 사실 먼저. 최근 밸류 2,000억원, 누적 투자유치 1,530억원. 섹터는 패션 이커머스이고 주력 서비스는 브랜디와 하이버. 이 정도면 후행 라운드 기준으로 누적 대비 멀티플이 사실상 없음. 포스트머니 2천억에 시리즈 후반 투자자가 들어왔다면, 기존 주주 물량 희석 대비 신규 자금 유입 효율이 낮은 구간임. 내가 막히는 지점은 하나. 이 밸류가 세컨더리 거래 기준인지, 아니면 신규 투자 유치(프라이머리) 기준인지가 확인 안 됨. 보통 누적 유치액 대비 밸류가 이렇게 붙은 경우는 전환우선주 리픽싱이나 전환가 조정 이슈가 있었는지가 관건인데, 공시된 자료만으로는 판단 불가. 그래서 정확히 묻는다. 최근 2,000억 밸류가 형성된 라운드가 프라이머리인지 세컨더리인지, 그리고 그 라운드에서 기존 투자자 보호 조항(반희석, 리픽싱)이 발동했는지 아는 정보가 있는지. 이게 확인되면 현재 밸류가 실질 성장 반영인지, 단순 구조적 조정인지 구분 가능함. 나는 후자 가능성에 무게를 둠.

댓글 9
초기라운드158일반
예전에 코로나 전후로 브랜디 몸값이 더 높았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 그때 생각하면 정말 먼 이야기네. 누적 투자유치가 1500억이 넘는데 밸류가 2000억이면, 사실상 마지막 투자자들한테는 큰 이익 없이 들어간 셈이지. 장기 보유한 입장에서는 그냥 조용히 정리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 이미 다 지나간 회사라고 생각해.
25일 전
RCPS정리282일반
확인 필요하신 부분이 명확하네요. 보통 공시 기준으로 보면 포스트머니 밸류 2,000억이면, 누적 유치액과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전환우선주 전환가와 리픽싱 조항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연법인세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음수인 상태에서 세컨더리 거래가 포함되면 숫자가 왜곡되거든요. 제가 보기엔 아직 프라이머리 라운드인지 확인이 안 되니, 말씀하신 그 지점이 핵심이 맞습니다.
25일 전
창업2회차681일반
스타트업 다니는 입장에서 보면, 2천억이면 런웨이 좀 늘리려고 브릿지 한 번 더 받은 것 같은 느낌이야. 누적 대비 프리미엄 없다는 건 결국 다운라운드나 리픽싱으로 기존 주주 지분율 조정이 이미 있었다는 뜻이고, 내부에서는 그냥 버티는 게 목표지. 실무자들은 이 숫자 듣고도 아무 말 안 해. 그냥 버티는 게 목표가 된 회사가 많아.
25일 전
매도호가일반
얼마 전에 중간에 거래된 건 전언으로 1500억에도 나온 적 있다고 들었어. 2천억이면 그보다는 좀 높은 거고. 실제 세컨더리 호가가 얼마였는지는 거래소마다 달라서, 그 밸류가 프라이머리인지 세컨더리인지가 제일 중요하지. 보통 매도자들이 많으면 스프레드가 벌어지는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오퍼 가격이 더 낮아질 수 있어.
25일 전
장외경력392일반
비상장 몇 년 보면서 이런 케이스 많이 봤어. 예전에 어디 커머스도 누적 1000억 넘게 받고 밸류 3000억에 세컨더리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리픽싱으로 전환가가 반토막 났더라고. 그런 경우엔 신규 투자자만 이익이고 기존 주주는 물만 먹지. 지금 브랜디도 비슷한 패턴 아닌가 싶어. 그냥 조심하는 게 좋아.
25일 전
구주단타523일반
얼마 전에 중간에 거래된 건 전언으로 1500억에도 나온 적 있다고 들었어. 2천억이면 그보다는 좀 높은 거고. 실제 세컨더리 호가가 얼마였는지는 거래소마다 달라서, 그 밸류가 프라이머리인지 세컨더리인지가 제일 중요하지. 보통 매도자들이 많으면 스프레드가 벌어지는데, 지금 같은 분위기면 오퍼 가격이 더 낮아질 수 있어.
25일 전
십년차개인632일반
비상장 몇 년 보면서 이런 케이스 많이 봤어. 예전에 어디 커머스도 누적 1000억 넘게 받고 밸류 3000억에 세컨더리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리픽싱으로 전환가가 반토막 났더라고. 그런 경우엔 신규 투자자만 이익이고 기존 주주는 물만 먹지. 지금 브랜디도 비슷한 패턴 아닌가 싶어. 그냥 조심하는 게 좋아.
25일 전
보호예수437기관
예비심사 청구 이전에 이 밸류로 신규 라운드가 있었는지가 먼저 확인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정정신고나 수요예측 과정에서 과거 라운드 밸류와 비교해서 평가가 나오게 되는데, 프라이머리였다면 최근 시리즈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물량이 확정되어 있을 거고요. 세컨더리였다면 거래 구조상 주관사가 개입할 여지가 적죠. 절차상으로는 아직 심사 청구 전이니, 이 시점에서 밸류를 논하는 것은 다소 이르다고 봅니다.
25일 전
증권신고서기관
예비심사 청구가 언제 이루어질지가 관건입니다. 현재 밸류가 세컨더리 기준이라면, 이는 실제 신규 투자를 반영한 수치가 아니므로 IPO 준비 과정에서 평가액이 더 낮게 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수요예측 전에 보호예수 기간과 전환가 조정 이슈가 모두 확정되어야 하는데, 이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말씀하신 리픽싱 여부가 핵심이 될 것입니다.
2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