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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이크· 푸드테크(대체식품·대체단백질)

인테이크 상장 절차, 지금 어디쯤인지 정리해봤다

장외경력일반오늘 13 0

비상장 몇 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절차라는 게 생각보다 단순하다. 투자유치 → 상장 준비 → 예비심사 청구 → 승인 → 수요예측 → 공모 → 상장. 지금 인테이크는 누적 288억 유치한 상태다. 여기까지는 확인된 사실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288억이면 시리즈 C 근처까지 왔다는 뜻으로 보는 시각이 있는데, 그게 곧 상장 임박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예전에 어디도 이랬다. 투자만 계속 받고 상장은 몇 년째 얘기만 돌았다. 예비심사 청구 시점은 확인 안 됨. 주관사 선정 여부도 확인 안 됨. 푸드테크 섹터 자체가 국내 상장 사례가 드물어서 비교 대상이 마땅치 않다는 점도 변수다. 대체단백질 쪽은 실적보다 성장성으로 평가받는 구조라, 어느 시장으로 가느냐에 따라 절차 난이도가 확 달라진다. 정리하면 현재는 '자금은 모였고, 상장 절차는 아직 초입이거나 그 전' 정도로 보는 게 합리적이다. 기대를 절차 단계로 환산해서 보면 지금 위치가 훨씬 선명해진다.

댓글 3
매도호가186일반
호가 나온 건 확인했는데 스프레드가 넓어서 체결까지 시간 걸립니다. 예비심사 청구는 확인 안 됐다는 게 맞고, 주관사 얘기도 전언 수준입니다.
오늘
명의개서완료968일반
거래 단위가 커서 소액은 상대를 못 찾습니다. 매도자 성향도 사람마다 달라서 같은 가격에 나온 것처럼 보여도 조건이 다릅니다. 누적 유치액은 자본금과 다른 개념입니다.
오늘
RCPS정리916일반
288억은 누적 투자유치 총액이고, 자본금이나 현금성자산 잔액과는 다릅니다. 전환우선주로 들어온 금액이면 부채·자본 분류와 이연법인세 인식도 봐야 합니다. 상장 시점은 아직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