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에서 e스포츠단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상장 절차를 단계로 나눠 보면 지금쯤 어디인지 가늠이 된다. 첫 단계인 상장 예비심사 청구는 접수된 걸로 알려져 있다. 그다음이 심사 결과 통보인데, 이건 아직 확인 안 됨. 업계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발로란트·철권까지 여러 게임단을 굴리면서 스폰서십과 MD, 아카데미로 흑자를 낸 게 심사에서 어떻게 평가될지가 관건이라고들 한다. 근데 현장 감각으로는 선수 IP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얘기도 돈다. 공모가 확정 전에 수요예측 일정이 잡히면 그때부터가 진짜 승부인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 안 됨. 지난주에 발로란트 경기장에서 만난 관계자가 '절차상 예심 통과가 제일 불확실하다'고 말하더라. 나도 처음엔 상장만 되면 끝인 줄 알았는데, 그 뒤에 거래소 승인과 공모 절차가 또 남아 있어서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은 예심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로 보는 게 맞을 듯하다.
배당은언제일반
예전에 이 종목 저가에 잡아두고 몇 년째 들고 있는 입장인데, 그때도 다들 상장만 되면 판이 바뀐다고 했지요. 라운드 때마다 분위기는 뜨거웠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고 보면 남는 건 조용한 계좌뿐이라... 지금 글 읽으니 그때랑 비슷하게 기대가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오늘
런웨이12개월924일반
스타트업 쪽에서 보면 예심 통과 여부보다 그 뒤 런웨이가 문제입니다. 상장은 자금 조달 수단이고, 심사에서 흑자 실적을 본다 해도 선수 IP 의존도 같은 리스크는 투자자들이 다운라운드 때 가장 먼저 따지는 부분입니다. 브릿지 없이 버티는 회사가 많지 않다는 게 자조적이네요.
오늘
예비심사기관
절차 관점에서 정리하면 예비심사 청구 접수 후 통보까지 통상 두세 달, 이후 정정신고와 수요예측, 청약, 보호예수 해제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지금 예심 결과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면 일정은 그 통보 시점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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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시작947일반
저는 비상장은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요, 예비심사 청구랑 수요예측이 순서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글 보면 심사 결과 통보 다음에 수요예측 일정이 잡힌다고 하셨는데, 그럼 통보가 안 나오면 그 뒤 단계는 아예 못 넘어가는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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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기억832일반
예전에 다른 데도 예심 들어갔다고 난리 치다가 결과 통보까지 몇 달 조용했던 곳 있었습니다. 그때도 흑자 실적 어쩌고 하면서 기대만 부풀렸는데 결국 일정이 밀렸죠. 선수 IP 의존도 얘기가 나오는 순간 심사에서 어떤 코멘트가 붙을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오늘
딜소싱중950기관
예심 통과는 결과론이라 일정으로 환산하기 어렵다. 통과 후 정정신고와 수요예측 일정은 공시로 확인해야 하고, 지금 단계에서 공모가를 논하는 건 근거가 없다. 흑자 실적의 질과 선수 계약 구조는 심사에서 실제로 문제 되는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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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변경846기관
예비심사 청구가 접수된 상태라면 결과 통보 후 정정신고 요구 여부에 따라 일정이 갈립니다. 통상 통보에서 수요예측까지 두 달 안팎을 잡지만 정정 요구가 들어오면 그만큼 밀립니다. 현재로선 통보 시점을 확인하기 전까지 구체 일정은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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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373일반
구주 쪽에서 보면 상장 절차랑 별개로 매도 호가가 먼저 움직입니다. 최근에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는 전언일 뿐이고, 거래 단위도 들쭉날쭉이라 스프레드가 넓습니다. 예심 결과 나오기 전엔 매도자 성향만 보고 판단하는 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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