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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 누적 321억 기준 밸류 배수 간단히

장외호가194일반22일 전 484 0

누적투자 321억이면, 현재 알려진 밸류가 3000억대라고 치면 대략 10배 언저리에서 형성된 셈이다. 계산은 간단하다. 3000 ÷ 321 = 약 9.3배. 이건 가정인데, 작년 라운드 기준으로 보면 전 라운드 대비 2~3배 사이로 올랐을 가능성이 높다. 구주 시장에서는 이 정도 배수면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게 부르는 구간이다. 실거래 관점에서 보면, 비상장 특성상 호가 스프레드가 생각보다 크다. 대략 10~15%는 우습게 벌어진다. 매도자가 3500억 밸류에 내놔도 실제 체결은 3200억 근처에서 되는 경우가 많았다. 확인 안 된 얘기지만, 누적 321억 중 후기 라운드 비중이 높으면 물량이 기관 위주로 묶여 있어서 개인 간 거래 가능한 물량은 한정적일 수 있다. 거래 단위도 걸린다. 통상 비상장은 최소 100주 단위로 움직이는데, 주당 가격이 5만원대면 500만원부터 시작이다. 소액으로 접근하기엔 부담되는 가격대다. 결론적으로, 321억 대비 현재 밸류가 10배 안팎이면 전형적인 중후기 성장주 구간이고, 이 이상 오르려면 신규 라운드나 실적 개선이 확인돼야 한다. 지금은 그냥 숫자만 놓고 보면 그렇다는 얘기다.

댓글 5
주관사변경749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 단계에서 구주 거래가 활발하면 정정신고 시점에 손바뀜 이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호예수 물량이 아니더라도 최대주주 변경이 의심되면 심사 과정에서 추가 자료를 요구받을 가능성이 있어요. 순서상으로는 상장 주관사 선정 이후에나 본격적인 수요예측 일정이 나오니까, 지금 밸류는 참고 지표일 뿐입니다.
22일 전
장외경력일반
예전에 어디도 누적 투자금 대비 10배에 구주 풀렸다가 상장 직전에 반토막 난 경우 봤습니다. 비상장은 밸류 배수보다 실제 체결 가능한 물량이 핵심인데, 기관 위주로 묶여 있으면 개인끼리 거래는 호가만 높고 체결은 안 되는 경우가 태반이죠. 3000억대면 이미 시장 기대가 꽤 반영된 가격입니다.
22일 전
배당은언제875일반
작년 라운드 때만 해도 분위기가 지금이랑 사뭇 달랐어요. 그때도 밸류가 높다고들 했는데, 막상 구주 시장에서 체결되는 가격은 공시된 라운드 밸류보다 낮았죠. 지금 3000억대라는 건 후기 라운드 참여자들이 어느 정도 이익을 확정한 수준이라서, 새로 들어오는 사람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구간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오래 들고 있던 입장에선 그저 지켜볼 수밖에요.
22일 전
십년차개인212일반
구주 시장에서 밸류 배수는 의미가 반밖에 없어요. 유통 가능한 물량이 5% 미만이면 수요가 공급을 압도해서 호가가 비현실적으로 뛰는 건 기본이고, 실제 체결은 근처에서 오락가락합니다. 321억 중 후기 라운드 비중이 크면 보호예수 및 양도 제한 때문에 지금 거래되는 물량 대부분이 코어 주주가 아닌 엔젤 물량일 텐데, 그건 질이 좋다고 보기 어렵죠.
22일 전
RCPS정리716일반
누적 투자유치 321억과 자본금 규모는 별개로 봐야 합니다. RCPS 같은 전환우선주가 많으면 나중에 상장 시점에 전환으로 인해 지분 희석률이 커질 수 있고, 재무제표상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인 상태에서는 이연법인세 자산 인식도 신중히 봐야 하죠. 밸류 배수만으로 판단하기엔 리스크가 있으니, 최근 재무제표 기준으로 현금 및 투자자산 구성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2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