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투자 유치라는 게 회사 밖에서는 숫자로만 보이지만, 안에서는 런웨이 몇 개월이냐의 문제다. 그 관점에서 몰로코 볼 때 체크하는 것들.
1. 누적 2,500억 중 후속 라운드 비중. 왜 보냐면 초기 라운드가 크면 그만큼 희석이 누적돼 있다는 뜻이라서. 확인 안 됨.
2. 최근 3,900억 밸류가 업라운드인지 다운라운드인지. 왜 보냐면 다운라운드는 회사보다 기존 투자자 손실 방어용 구조가 끼는 경우가 많아서. 확인 안 됨.
3. 애드테크에서 머신러닝이 매출로 전환되는 데 걸리는 시간. 왜 보냐면 이 섹터는 기술력보다 매체 확보 속도가 현금흐름을 좌우해서.
4. 런웨이와 브릿지 가능성. 왜 보냐면 밸류가 커도 현금 소진 속도가 빠르면 다음 라운드 조건이 회사 쪽에서 불리해지니까. 확인 안 됨.
솔직히 나도 상장 전 회사라 확인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그래서 이 종목 볼 때는 밸류 숫자보다 그 숫자가 어떤 조건으로 만들어졌는지를 먼저 본다.
상장예심836기관
절차 관점에서 보면 예비심사 청구 전 정정신고 횟수가 변수입니다. 여기서 밸류 논쟁은 수요예측 들어가야 정리됩니다. 통상 청구부터 상장까지 6~12개월 잡습니다.
2일 전
주석확인일반
1번은 '누적 투자유치'와 '자본금·자본잉여금'을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전환우선주가 RCPS로 잡혀 있으면 부채성인지 자본성인지에 따라 이연법인세까지 갈립니다. 공시 전에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2일 전
매도호가491일반
구주는 최근 3,900억 근처에 매물 나왔다는 얘기만 돌았습니다. 전언이고, 실거래 체결 여부는 모릅니다. 스프레드 크게 붙는 구간이라 매수자도 조심스러워합니다.
2일 전
업계소문682일반
우리 쪽에서는 매체 확보 속도가 결국 다 합니다. 모델 성능 좋아도 인벤토리 못 잡으면 매출로 안 이어집니다. 애드테크는 경쟁사 견제도 세서 신규 매체 뚫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2일 전
듀딜중608기관
2번은 업라운드 여부보다 라운드 구조가 중요하다. 다운라운드에 리퀴디티 프레퍼런스가 붙으면 보통주 가치가 먼저 깎인다. 확인 안 됨이라는 전제에서 이 이상은 추정하지 않는다.
2일 전
텀시트리뷰기관
후속 라운드 비중은 누적 투자유치액만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라운드별 포스트머니와 희석률이 있어야 한다. 세컨더리로 기존 주주가 빠진 금액은 신주 유치가 아니다. 자료가 없다.
2일 전
안속는다662일반
예전에 다른 회사도 밸류만 크게 불리고 실제 신주는 소액이었던 적 있습니다. 나중에 정산해보니 초기 투자자만 빠져나갔죠. 숫자 크다고 다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