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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입스· 핀테크

맞춤정장 O2O라니, 핀테크 섹터에 왜 있는 거예요?

첫장외일반오늘 16 0

비상장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스트라입스를 봤는데 섹터가 핀테크로 잡혀 있어서 좀 헷갈렸어요. 회사 개요는 맞춤정장 O2O고 누적 투자 60억, 최근 밸류 600억이라고만 나와 있네요. 제가 이해한 구조는 이렇습니다. 맞춤정장은 원래 오프라인 매장에서 치수 재고 원단 고르고 몇 주 기다리는 방식인데, 이걸 앱으로 주문·결제·수선까지 묶는 게 O2O 모델이잖아요. 그럼 수요처는 개인 소비자고, 경쟁은 기존 맞춤 양복점과 온라인 주문 플랫폼이 겹치는 구도일 텐데, 스트라입스가 정확히 어느 지점을 잡았는지는 데이터에 확인 안 됨으로 남아 있어요. 핀테크로 분류된 이유가 결제·금융 연동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분류 기준이 넓어서인지는 모르겠어요. 밸류 600억 대비 투자 60억이면 자본 효율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매출이나 거래액 규모는 안 나와서 판단이 안 서네요. 이 섹터에서 O2O가 핀테크로 묶이는 게 일반적인지, 아니면 이 회사만 특이한 건지 궁금합니다.

댓글 3
상장예심848기관
절차 관점에서 보면 섹터 분류와 사업 내용이 어긋나는 경우는 흔합니다. 예비심사 청구 전에 사업보고서상 주요 사업을 어떻게 기재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결제 기능이 자체적으로 있는지, 외부 PG를 호출만 하는지에 따라 설명이 달라집니다.
오늘
현금흐름표436일반
누적 투자 60억과 자본금은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투자유치가 전환우선주로 들어왔다면 부채성인지 자본성인지에 따라 재무제표가 달라지고, 상환 조건에 따라 영업활동현금흐름 해석도 갈립니다. 밸류 600억이라는 숫자도 직전 라운드 기준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
이연법인세일반
윗분들 말씀처럼 결제 연동 방식과 RCPS 회계처리를 먼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회사 개요가 맞춤정장이면 매출 인식 시점과 재고 부담이 핵심 변수일 수 있고, 이것이 이연법인세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공시자료로 확인 가능한 범위부터 정리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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