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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101· 에듀테크

클래스101 볼 때 업계 종사자가 체크하는 다섯 가지

납품관리699일반오늘 11 0

우리 쪽에서는 구독형 콘텐츠 볼 때 제작비 구조부터 봅니다. 클래스101 체크리스트 정리해봅니다. 1. 구독자 순증 추이 - 이탈률보다 신규 유입이 받쳐주는지가 관건. 월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아직 확인 안 됨. 2. 크리에이터 정산 비율 - 제작자 이탈 막으려면 수익 배분이 넉넉해야 하는데, 그게 마진을 갉아먹습니다. 업계 공통 고민입니다. 3. 콘텐츠 재구매율 - 한 번 본 클래스 다시 안 보면 구독 유지가 안 됩니다. 시리즈물이 관건인데 확인 안 됨. 4. 광고·B2B 매출 비중 - 구독만으로는 한계라 기업 교육 쪽으로 눈 돌리는 흐름이 있습니다. 5. 경쟁사 대비 가격 포지션 - 유사 서비스 많아서 가격 방어가 쉽지 않습니다. 누적 790억 태운 회사가 3,000억 밸류면 시장 기대치는 나쁘지 않은데, 현장 체감은 아직입니다. 숫자로 증명되는 게 나와야 합니다.

댓글 6
장외호가955일반
구주 나온 물량 보면 3,000억 밸류를 다 인정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얘기는 들었는데 전언이라 확실하진 않고, 호가 스프레드가 꽤 벌어져 있었습니다. 거래 단위도 크고 매도자마다 부르는 값이 달라서 기준 잡기가 어렵습니다.
오늘
예비심사기관
밸류는 나중 문제이고 절차부터 보면, 예비심사 청구 전에 감사보고서와 정정신고 준비가 먼저입니다. 그 순서면 통상 수요예측까지 몇 달 걸립니다. 보호예수 조건도 기존 주주 물량에 따라 달라지니 일정은 그때 다시 봐야 합니다.
오늘
매도호가일반
매수 호가와 매도 호가 차이가 커서 체결 자체가 드물었습니다. 얼마에 거래됐다는 말은 전언으로만 돌고 실제 체결 기준은 아닙니다. 급하게 사려는 쪽이 손해 보는 구조라 천천히 보는 게 낫습니다.
오늘
주관사변경기관
구독자 순증은 월별로 봐야 하고, 그 전에 재무제표 확정이 필요합니다. 정정신고 들어가면 지표가 다시 정리되니 그때 보는 편이 낫습니다. 지금 숫자로 밸류를 단정하기는 이릅니다.
오늘
배당은언제일반
몇 년 전 라운드 때는 이 정도 숫자에도 다들 들떠 있었는데, 지금은 글 올라와도 반응이 조용합니다. 저는 그냥 들고 있습니다. 태운 돈 얘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뭐, 팔려고 해도 팔 데가 마땅치 않으니까요.
오늘
십년차개인362일반
예전에 다른 데도 3천억 밸류 얘기 나올 때 다들 그게 시작인 줄 알았는데, 결국 그게 제일 높았던 곳도 있습니다. 누적 적자 숫자부터 보세요. 구독자 순증도 아직 확인 안 된 상태에서 기대를 앞서 가면 곤란합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