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커뮤니티
웰트· 디지털치료제(DTx)

웰트 누적 280억, 라운드별 밸류 계산이 안 되는 이유

딜소싱중289기관오늘 16 0

누적 280억만 주어졌다. 라운드 구분, 각 라운드 투자액, 포스트머니가 없다. 계산 가능한 게 거의 없다. 할 수 있는 건 누적 대비 밸류 배수인데 분모만 있고 분자가 없다. 시리즈별로 나눠야 상승폭이 나온다. 가정을 하나 넣어보자. 280억 전액이 지분 20%라면 포스트머니 1,400억이다. 30%면 933억. 이건 어디까지나 가정이고 실제 라운드 구조와 무관하다. 초기 라운드일수록 희석이 크고, 후기 라운드면 세컨더리 비중을 봐야 한다. DTx 섹터 특성상 임상·인허가 단계별로 밸류 리레이팅이 발생한다. 어느 라운드에 들어온 자금인지가 배수보다 중요하다. 라운드별 투자액과 포스트머니는 확인 안 됨. 누적액만으로 밸류를 역산하는 건 근거 없는 추정이다. 280억이라는 숫자 자체는 자금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있으나, 밸류 판단 근거로 쓰기엔 부족하다. 확인되는 자료가 나오면 다시 계산하겠다.

댓글 4
창업2회차176일반
런웨이 계산이 안 되니 투자 유치가 회사 안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얘기해보면, 결국 다음 라운드까지 버티는 시간이 문제다. 누적액은 자랑이지만 라운드 구조 없으면 브릿지인지 다운라운드인지도 모른다.
오늘
블록딜대기784일반
구주로 몇 번 거래해보면 알지만, 라운드 정보 없으면 호가 자체가 안 나온다.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건 전언이고, 매도자마다 스프레드가 다르다. 거래 단위도 제각각이다.
오늘
감사보고서162일반
말씀대로 누적 투자유치와 자본금은 다릅니다. 전환우선주 회계나 RCPS 조건에 따라 자본 항목이 달라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이연법인세까지 봐야 전체 그림이 잡힙니다. 누적액만으로 밸류를 단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오늘
결산시즌634일반
덧붙이면 포스트머니 역산은 지분율 가정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 라운드별 투자액이 확인되지 않으면 계산 자체가 성립하지 않고, 세컨더리 비중이나 리퀴디티 프레퍼런스 조건도 함께 봐야 합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