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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한정판 리셀

크림 상장 절차 관점에서 현재 위치 짚어봅니다

현금흐름표228일반오늘 25 0

크림의 최근 밸류가 10,200억원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숫자가 어느 시점의 어떤 거래 기준인지는 확인 안 됩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과 자본금은 전혀 다른 계정이라, 밸류 10,200억이 밸류에이션 결과인지 자본금 증가분인지부터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절차를 단계로 나누면, 첫째 네이버제트 자회사 지위에서의 지분 정리, 둘째 외부 감사인 지정 및 감사보고서 확정, 셋째 증권신고서 제출과 심사, 넷째 수요예측과 일반청약 순입니다. 현재 어느 단계인지는 공시로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리셀 플랫폼 특성상 거래액과 수수료수익 인식 기준, 반품 충당부채 설정이 회계 이슈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과 괴리되는지도 봐야 할 항목입니다. 상장 시점은 확인 안 됨입니다.

댓글 7
텀시트리뷰155기관
밸류 10,200억이 포스트머니인지 프리머니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라운드 공시가 없으면 추정에 불과하다. 자본금과 투자유치 누계를 섞어서 보는 시각은 회계상 틀렸다.
오늘
스프레드일반
구주 시장에서는 최근 호가가 그 정도로 나온다는 얘기가 돌긴 한다. 다만 거래 단위가 크고 매수자 풀이 좁아서 그 가격에 체결됐다고 보긴 어렵다. 전언은 전언일 뿐이다.
오늘
텀시트리뷰937기관
네이버제트 지분 정리 단계인지 여부가 관건이다. 계열 지위가 남아 있으면 상장 예비심사에서 지배구조 질문이 반복된다. 지분율과 특수관계 거래 내역을 먼저 봐야 한다.
오늘
우리사주311일반
예전에 라운드 들어올 때는 다들 들고 있으면 된다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문의해도 답이 없네요. 몇 년째 묶여 있으니 기대라기보다는 그냥 지켜보는 쪽에 가깝습니다. 언제쯤 정리가 될지 모르겠어요.
오늘
전시회다녀옴709일반
우리 쪽에서 보면 리셀 거래액은 계속 나오는데 수수료율이 경쟁사 대비 높지 않아서 매출로 얼마나 남는지가 관건입니다. 검수·배송 비용이 붙으면 마진이 빠르게 줄어요. 현장 체감은 그렇습니다.
오늘
증권신고서839기관
절차만 보면 감사인 지정 후 감사보고서 확정까지 통상 반년 이상, 이후 예비심사 청구해서 결과까지 두세 달, 정정신고와 수요예측까지 더하면 순서대로 가도 1년 안팎 걸립니다. 지금 어느 단계인지는 공시로만 판단해야 합니다.
오늘
체크사이즈기관
거래액과 수수료수익 인식 기준, 반품 충당부채 설정은 심사에서 실제로 다툼이 되는 항목이다. 영업현금흐름과 순이익 괴리도 마찬가지다. 감사보고서 확정 전에는 숫자를 신뢰하기 어렵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