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파 증설 vs 실제 수주: SOFC는 파일럿과 양산 사이 간극이 크다. 증설 발표가 곧 매출이 아니라는 걸 확인. 우리 회사도 똑같이 말했었다.
2. 연료전지 소재 단가 추이: SOFC 핵심은 소재 단가 하락 속도다. 공시에 원가율이 없어서 아직 못 봄. 이게 안 보이면 마진 계산이 안 된다.
3. 고객사 다변화: 특정 업체향 매출 비중이 50% 넘으면 협상력 약하다. 데이터상 확인 안 됨. 스타트업일 때 단골 고객이 뚝 끊긴 경험이 있어서 민감하게 본다.
4. 런웨이 대비 자금 조달: 수소는 정책 지원에 의존하는데, 지원 지연 시 1년 버틸 현금이 있는지. 잔고와 전환사채 발행 이력은 공시에서 봤는데, 현금 소진율은 추정만 가능.
5. 기술 실증 기간: SOFC는 내구성 검증이 2~3년 걸린다. 파일럿 데이터가 몇 년 쌓였는지 표기 안 되어 있다. 우리도 데모 때 잘 되다가 실운전에서 죽쑸는 걸 봤다.
결론은 아직 매출 궤도에 올랐다고 보기엔 데이터가 빈약하다. 시간을 두고 지켜볼 종목.
매도호가153일반
구주 시장에서도 이 회수 시점을 같이 보긴 한다. 매도자들이 보호예수 이후 타이밍을 노리는 경우가 많아서, 실증 기간이 길면 길수록 거래가 더디게 나온다.
26일 전
증권신고서749기관
기술 실증 기간 관련해서는, 예비심사 청구 시점에 실증 완료 여부가 중요한 평가 항목이 됩니다. 통상 실증이 완료되지 않으면 상장 시점이 수 개월 늦어질 수 있고, 그에 따라 전체 일정이 재편됩니다.
26일 전
보호예수354기관
보호예수와 의무보유확약도 이와 연결됩니다. 실증 일정이 늦어지면 예상 상장일이 밀리면서, 기존 주주들의 락업 시점도 같이 조정되는 구조라 일정이 전부 움직입니다.
26일 전
증권신고서960기관
예비심사 과정에서 기술성 평가가 중요한데, 회계 기준으로는 개발비 자본화가 쟁점이 됩니다. 수소 관련 회사의 경우 정부 과제 수주로 들어온 금액을 자본화하면 이후 상장 시 정정 요구를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6일 전
RCPS정리일반
런웨이 이야기 나왔는데, 현실은 다운라운드로 버티는 경우가 많아요. 공시상 전환사채를 보면 리픽싱 조건 때문에 지분 희석이 어느 정도인지가 더 중요한데, 그건 공시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26일 전
IR덱수정중782일반
예전에 수소 관련 비상장회사도 비슷하게 증설 발표했다가 실증에서 막혀서 구주 가격이 반토막 난 적 있음. 실증은 생산 능력과 별개로 먹히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
26일 전
장외경력928일반
지금 들고 있는 입장에서 보면, 2년 전 로드쇼 때는 캐파 자신감이 넘쳤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들 조용해지고 실증 얘기만 나오는구나 싶다. 버티는 게 맞는 건지 매번 되묻게 되네.
26일 전
그때그밸류502일반
현장에서는 SOFC가 아직은 파일럿 단계라서, 실제 발전소에서 누적 운전 시간이 좀 쌓여야 고객사들이 발주를 내는 분위기예요. 증설 발표는 홍보성일 수 있고, 저희도 안전 마진을 크게 잡습니다.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