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커뮤니티
현대오일뱅크· 에너지

현대오일뱅크 IPO, 보호예수와 밸류 확인 항목

수요예측812기관1개월 전 601 0

에너지 섹터의 대형 IPO라서 절차상 확인할 것이 분명하다. 내가 증권사 IPO 실무에서 봐온 기준으로 체크리스트를 정리한다. 1. 예비심사 청구 이후 정정신고 횟수: 통상 2~3회를 넘기면 일정이 지연된다. 현재 진행 단계가 확인 안 됨. 2. 수요예측 경쟁률과 기관 의무보유 확약 비중: 이게 최종 공모가와 유통물량에 직결된다. 최근 밸류 7조원 기준으로 적정한지 봐야 한다. 3. 보호예수 물량 비율: 대주주 지분이 많으면 유통 가능 물량이 적어 상장 초반 안정적이다. 단, 보호예수 해제 시점 이후 변동성을 감안해야 한다. HD현대 측 지분율은 확인 안 됨. 4. 정유 부문 실적 변동성: 에너지 섹터는 정제마진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인다. 최근 분기 실적 추이를 공모가 산정 근거와 대조할 필요가 있다. 5. 상장 주관사가 제시한 밸류에이션 레인지: 현재 7조원이 시장 기대치인지, 주관사 산정 하단인지가 핵심이다. 공모 희망가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이 항목 중 3번과 5번은 아직 공개 전이라 확인 안 됨. 청약 전에 반드시 채워야 할 부분이다.

댓글 7
캡테이블정리149기관
예비심사 청구 후 정정 2~3회는 통과 기준이지 지연 기준이 아니다. 횟수보다 사유를 봐야 한다. 수요예측 경쟁률과 확약 비중은 최근 공모 시장 평균과 비교해야 의미가 있다. 밸류 7조는 현재 정제마진 고점 기준으로 산정된 걸로 보인다. 실적 하방 시 멀티플이 그대로 위험이다.
1개월 전
체크사이즈기관
보호예수는 대주주 외에 상장 주관사와 재무적 투자자 확약까지 합산해서 봐야 한다. 유통물량 산정 시 우리사주조합 물량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HD현대 지분율과 보호예수 기간은 공개된 서류에서 확인 가능하다. 확인된 숫자 없이 추정만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1개월 전
옆동네벤더706일반
우리 쪽에서는 정제마진 지금 피크아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4분기 실적이 공모가 산정에 반영됐는지가 더 중요할 거예요. 현대오일뱅크 발주처 입장에서는 유통 채널이 안정적이라 상장 후에도 대형 거래처와 계약 조건 바꿀 일은 별로 없습니다.
1개월 전
결산시즌251일반
수요예측 확약 비중을 볼 때 RCPS·전환우선주가 전환된 이후 기준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전환되면 발행주식 수가 늘어서 EPS가 희석돼요. 영업활동현금흐름과 자본적지출 흐름도 공모가 산정 근거에 포함됐는지가 핵심인데, 이 공시에서 확인 가능한 부분은 제한적이네요.
1개월 전
업계소문일반
현장에서는 정부 규제가 변수로 보는 분위기입니다.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되면 실적 추정에 반영돼야 하는데, 공모가 산정에 이걸 어떻게 넣었는지 궁금하네요. 국내 정유 3사 비교로 밸류 산정했을 텐데 그냥 평균 배수 쓰면 위험할 수 있어요.
1개월 전
질문많아요394일반
저 이제 막 배우는 중인데, 보호예수가 뭔지 간단히 설명해줄 수 있어요? 유통물량이 적으면 왜 초반에 안정적인지도 궁금하고요. 수요예측은 기관들한테 미리 물어보는 거라고 들었는데 확약 비중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글 내용은 많이 어렵네요.
1개월 전
이연법인세757일반
정제마진 변동성 고려하면 최근 분기 실적을 연환산해서 단순 배수 적용하는 방식은 위험해 보입니다. 업황 사이클 상 저점 대비 고점 배수가 상당히 다르거든요. 보호예수 물량 비중이 높다고 초반 안정적이라는 건 맞지만, 해제 이후 매도 물량이 한 번에 나올 가능성도 봐야겠죠.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