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호가 스프레드 확인 - 매수·매도 호가 간격이 얼마나 벌어졌는지 봐야 한다. 구주는 거래 빈도가 낮아 스프레드가 클 수 있다.
2. 매도자 물량 성격 -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전언만으로는 부족하다. 기존 투자자 지분 매각인지, 전환사채 물량인지 확인한다. 나는 아직 이 부분 확인 안 됨.
3. 거래 단위 - 최소 거래 금액이 어느 정도인지 본다. 구주는 보통 수천만 원 단위로 움직여서 소액으로는 접근이 어렵다.
4. 누적 투자유치 1,300억원의 구성 - 라운드별 평가액과 전환 조건을 살펴야 한다. 단순 누적 금액은 기준점일 뿐이다.
5. 유통 가능 물량 - 기존 주주들이 실제로 내놓는 물량이 있는지 봐야 한다. 없으면 호가만 오가고 체결이 안 된다.
나는 2번과 5번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나머지는 거래 제안서 기준으로 확인된 수치다.
영업뛰는중일반
우리 쪽에서 파스토 보는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냉장 유통 물류가 진짜 터미널이랑 콜드체인이 핵심이거든. 근데 구주 거래할 때 그런 운영 데이터는 전혀 안 보이는 게 문제지. 매도자가 왜 파는지가 제일 중요해.
13일 전
업계소문619일반
현장에서 보면 냉동·냉장 창고 임대율이 요즘 확실히 올랐어. 파스토가 통합 물류 플랫폼이라고는 하는데, 결국 고객사가 누구냐가 관건이지. 구주 살 거면 고객사 다변화 여부부터 확인해라. 물량 나온다는 얘긴 들었는디.
13일 전
전시회다녀옴279일반
5번 말이 제일 와닿네. 아무리 호가가 있어도 실물 물량이 안 나오면 그냥 숫자 놀음이지. 우리 쪽에서도 최근에 비슷한 케이스 있었는데, 체결될 때까지 몇 달 걸렸어. 스프레드도 실제 거래 때 더 벌어지더라고.
13일 전
런웨이12개월595일반
런웨이 생각하면 브릿지로 버티고 있는 회사인지, 실제 성장으로 다음 라운드 받을 수준인지가 중요한데. 1,300억 단순 누적은 함정이지. 전환 조건이나 리픽싱 조항 있는지도 봐야 하고. 다운라운드 대비해서 장사하는 법을 알아야 함.
13일 전
초보라죄송849일반
저도 비상장 투자 관심 생겨서 보고 있는데, 스프레드가 뭔지는 알겠는데 매도자 물량 확인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그런 건 어디서 알아볼 수 있어? 나는 그냥 증권사 앱에 떠 있는 호가만 믿고 있었는데...
1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