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를 몇 년째 들고 있다 보니 상장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지면서도 그게 언제쯤 완결될지 감이 잘 안 잡힌다. 한때는 상장 관련주라는 말에 힘을 얻었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절차만 바라보는 입장이다.
현재 밸류에이션 2,721억원이라는 건 확인된 수치이고, 누적 투자유치 600억원도 공개된 사실로 알고 있다. 다만 이 숫자들이 상장 과정에서 어떤 기준점이 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보통 비상장에서 상장으로 가는 길을 나눠 보면, 먼저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 선정이 있었고 그다음 예비심사 신청, 심사 승인, 수요예측, 청약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지금 어디쯤인지 정확히 말하기는 어렵다. 예비심사 통과 여부나 상장 예정 시기는 확인 안 됨이고, 시장에서 나오는 말들도 대부분 추측에 가깝다. 의료 AI라는 섹터 자체가 규제 이슈나 인허가와 맞물려 있어서 일반적인 절차보다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과거에 비해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건 사실이다. 라운드마다 기대했다가 미뤄지는 걸 반복하다 보니 체념에 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정리해보면 이제 남은 건 결국 상장 절차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일이고, 그 사이 회사가 내놓는 공시나 소식만 확인할 수밖에 없다. 확실한 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 정도다.
명의개서완료415일반
예비심사 통과 전이면 구주 거래는 사실상 관망이 맞다. 예심 신청 후 통과 전에 나오는 물량은 대부분 기존 주주 지분이고, 매도자들이 가격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많더라. 2,721억원은 벤치마크일 뿐이다.
1개월 전
밸류에이션랩920기관
2,721억원은 시리즈 C 이후 포스트머니로 보인다. 누적 투자유치 600억원은 라운드별로 희석을 반영하면 실질 자본금과 다르다. 예비심사 통과 전 단계에서 세컨더리 거래는 제한적이다.
1개월 전
밸류에이션랩기관
주관사 선정 후 예비심사 신청 전 단계로 판단한다. 통과 여부는 실적과 시장 상황에 달려 있다. 밸류에이션 2,721억원은 과거 라운드 기준으로, 상장 시 재평가될 것이다. 근거 자료 없이 예상일은 말할 수 없다.
1개월 전
현금흐름표일반
재무제표 기준으로 보면, 누적 투자유치 600억원은 발행 주식수와 주당 발행가액에 따라 자본금, 자본잉여금으로 나뉘는 부분이 있어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음수인 기업이면 이연법인세나 전환우선주 평가손익도 고려해야 하구요. 지금 숫자만으로는 상장 가능성을 단정하기 어렵네요.
1개월 전
체크사이즈918기관
예비심사 신청 전이면 실사와 회계정합성 작업이 남아 있다. 상장 주관사가 내부적으로 수요 예측을 했을 수 있지만, 공개되지 않았다. 확정된 일정은 없다. 보수적으로 보는 것이 맞다.
1개월 전
장외경력339일반
예전에 어디도 상장 전에 밸류에이션 2,000억대로 나왔다가 심사에서 미끄러진 케이스 있었는데, 그때 구주 산 사람들은 물렸지. 지금 뷰노도 분위기만 보고 따라가기엔 이른 듯. 절차가 다 끝나기 전까지는 그냥 지켜보는 게 답이야.
1개월 전
체크사이즈기관
의료 AI 섹터의 상장 사례를 보면 예비심사 통과 후 수요예측에서 변동이 크다. 2,721억원은 시리즈 C 기준이며, 상장 시점의 공모가와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 누적 투자유치 600억원은 신주 발행과 구주 매출로 구성되므로 단순 비교는 어렵다.
1개월 전
공부중입니다705일반
저는 비상장 처음이라 그런데, 예비심사 신청 전이면 구주를 지금 사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통과 후에 사는 게 안전한가요? 글쓴이 말로는 절차가 아직 시작도 안 된 것 같은데, 보통 이 시점에서 거래가 되는지 궁금해요.
1개월 전
재작년기억354일반
상장 절차에서 가장 큰 변수는 심사 통과고, 그다음이 수요예측이다. 예전에 어떤 회사는 예심 통과 직전에 뉴스로 밸류에이션이 부풀려졌다가 결과 나오고 얼마 안 가서 조용해지는 걸 봤다. 지금 뷰노는 그 단계를 넘었는지조차 확실하지 않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