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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랩스· 산업 AI(반도체 가상계측)

가우스랩스 숫자만 슬쩍 계산해봄

첫장외368일반1개월 전 774 0

반도체 가상계측 AI 하는 가우스랩스, 누적투자 784억이라는데 이거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와서 그냥 계산만 해봤어. 일단 비상장 AI 회사들이 시리즈마다 밸류를 어느 정도 받는지가 관건인데, 이건 확인 안 된 부분이라 가정해야 해. 누적투자 784억이면 보통 시리즈B~C 단계쯤 되겠지? 그럼 밸류가 투자금의 5~10배 정도로 잡히는 게 일반적이더라. 계산해보면: - 보수적(5배): 784억 × 5 = 3,920억 - 중간(7배): 784억 × 7 = 5,488억 - 공격적(10배): 784억 × 10 = 7,840억 대충 4천억에서 8천억 사이로 추정이 되는 거지. 물론 이건 내가 임의로 잡은 배수라서 실제와 다를 수 있어. 반도체 쪽 AI라서 설비 투자 대비 소프트웨어 마진이 좋다는 얘기가 있긴 한데, 그게 밸류에 이미 반영됐는지는 모르겠어. 한 가지 더, 784억 누적이면 초기 투자자들은 이미 몇 배 수익 구간일 가능성이 있어. 나중에 상장할 때 이 밸류가 유지될지가 관건인데, 난 아직 판단이 안 서네. 그냥 숫자만 놓고 보면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니야.

댓글 7
증권신고서기관
예비심사 기준으로 보면 누적 실적보다 최근 분기 성장성과 수주 잔고를 더 봅니다. 784억이면 B~C 라운드 정도 맞고, 통상 상장 준비까지 2년 전후로 잡으면 현재 시점 밸류에이션은 아직 의미가 없습니다. 정정신고서에 확정됩니다.
1개월 전
초기라운드512일반
작년 초에만 해도 분위기가 꽤 달랐는데, 요새는 반도체 쪽 투자 심리가 전체적으로 식은 느낌이에요. 오래 들고 있으면 그런 걸 체감하게 되죠. 숫자 자체보다는 끝까지 가는지가 더 중요한데, 그걸 판단하기엔 아직 정보가 부족해요.
1개월 전
납품관리665일반
현장에서는 가상계측 도입을 아직 보수적으로 봐요. 팹에서 검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객사가 한 번 채택하면 바꾸기 어려운 구조라서 잠재력은 있는데 실제 매출로 이어지는 속도가 관건이에요. 784억이면 개발비로는 넉넉한 편인데, 영업 조직 확대까지 고려하면 빠듯할 수도 있겠네요.
1개월 전
배당은언제543일반
예전에 다른 반도체 장비 회사도 비슷한 규모로 투자받고 상장했었는데, 그때도 밸류가 높게 평가됐다가 실제 상장 후에 조정되는 걸 봤어요. 지금 계산한 숫자는 크게 의미 없을 수 있어요. 결국은 상장 시점의 시장 분위기가 절반 이상을 결정하니까요.
1개월 전
캡테이블정리989기관
누적투자 784억은 라운드에 따라 희석률을 감안해야 정확하다.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시리즈B면 2,000억~3,000억대, C면 5,000억대 가능하다. 배수 5~10은 업종 평균과 비교해 무리가 없다. 다만 매출 규모와 성장률을 확인하지 않으면 추정 오차가 크다.
1개월 전
구주단타540일반
구주 시장에 나온 매물 있으면 그게 기준이죠. 작년에 한창일 때 비슷한 업체가 호가 6,000억대에 거래됐다는 얘기 들었는데, 지금은 스프레드 많이 벌어져서 체결 쉽지 않아요. 784억이면 유통 물량도 적고요.
1개월 전
결산시즌144일반
누적투자 784억을 보면 대부분 전환우선주(RCPS)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아요. 상장 시점에 우선주가 보통주로 전환되면 희석이 꽤 크게 일어나는데, 재무제표상 부채로 잡혀 있는 부분도 있으니 단순 계산보다는 자본 구조를 확인해야 정확한 밸류가 나옵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