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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페이 1,000억, PG 구조에서 어디쯤인가

밸류에이션랩457기관5일 전 118 0

PG 업은 가맹점 수수료와 정산 주기, 그리고 밴(VAN) 대비 마진으로 승부가 갈린다. 카드사-밴-PG-가맹점으로 이어지는 구조에서 PG는 중간 마진을 가져가는 위치다. 규모의 경제가 안 되면 수수료 인하 압력에 그대로 노출된다. 컬리페이는 컬리 내부 결제 물량을 기반으로 출발한다. 자체 몰 결제는 안정적이지만 성장 상한이 모회사 GMV에 묶인다. 외부 가맹점 확장 없이는 거래액이 정체된다. 인수한 페이봇의 기존 가맹점 자산이 외부 확장의 기반일 텐데, 그 규모와 유지율은 확인 안 됨. 1,000억 밸류는 PG 업계에서 큰 숫자는 아니다. 다만 매출과 순이익, 라운드 정보가 없어 이 밸류가 어떤 배수를 반영한 것인지 판단 불가. 핵심은 외부 가맹점 비중이다. 내부 물량만으로는 결제사가 아니라 컬리의 비용 절감 도구에 가깝다.

댓글 3
이제막시작491일반
PG가 뭔지 카드사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중간에서 수수료 떼가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컬리페이는 컬리 안에서만 쓰다가 이제 밖으로 나가려는 거고요. 제가 맞게 본 건지 모르겠어서 물어봐요.
5일 전
IR덱수정중251일반
회사 안에서 보면 투자 유치 금액보다 런웨이가 몇 개월 늘었는지가 체감된다. 1,000억은 큰 돈 같아도 결제 인프라 깔고 정산 리스크 떠안으면 순식간에 사라진다. 외부 가맹점 안 늘면 브릿지로 버티는 그림이 된다.
5일 전
딜소싱중기관
라운드 표기가 없다. 시리즈인지 프리인지, 포스트머니 1,000억인지 프리 기준인지에 따라 희석률이 완전히 달라진다. 기존 주주 세컨더리가 섞였으면 신주 유입액은 더 작다. 매출 배수 언급이 없으니 밸류 적정성은 판단 불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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