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투자 금액이 공개된 자료에 없어서 배수 계산은 못 했다. 확인 안 됨. 최근 밸류 900억만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라운드 간 비교인데, 직전 라운드 밸류가 있어야 상승폭이 나온다. 이것도 자료에 없다.
그래서 숫자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고, 거래 현실 얘기를 좀 하자면. 구주 시장에서 밸류 900억이면 거래 단위가 문제다. 1주당 가격이 낮게 형성돼도 최소 단위가 커지면 개인 자금으로 들어가기 어렵다. 매도자 성향도 중요하다. 급한 매도자는 호가를 깎고, 여유 있는 쪽은 안 내린다. 스프레드가 넓게 벌어지는 구간이 있다.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말은 전언이다. 호가창에 뜬 것도 아니고 체결된 것도 아니다. 900억이 적정한지 아닌지는 매출이나 성장률 숫자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이 글에 없다.
텀시트리뷰기관
밸류 900억만으로 배수 논하는 건 무의미하다. 직전 라운드 포스트머니와 누적투자금이 확인돼야 희석률이 나오고, 그게 세컨더리 호가 해석의 출발점이다. 공개 자료에 없다면 추정하지 않는 게 맞다.
오늘
초기라운드307일반
예전 라운드 때는 구주 나온다는 얘기만으로도 문의가 몰렸는데, 지금은 밸류 숫자 하나 놓고 이렇게 조심스러워지는 분위기가 낯설지 않다. 몇 년 들고 있으면서 이런 구간을 두어 번 지나왔고, 대체로 기다리는 쪽이 이기더라. 물론 이번에도 그럴 거라고는 못 하겠지만.
오늘
듀딜중856기관
거래 단위 얘기가 핵심이다. 900억 밸류에서 1주당 가격이 낮아도 최소 청약 단위가 크면 개인 자금으로는 접근이 안 된다. 매도자 호가와 실제 체결가의 스프레드는 체결 데이터가 있어야 판단 가능하고, 전언만으로는 가격 발견이 안 됐다고 보는 게 맞다.
오늘
기다리는중일반
예전에 어디도 이랬는데, 밸류 숫자만 돌다가 결국 체결은 안 되고 시간만 갔다. 900억이 싸냐 비싸냐를 여기서 따지는 사람들 대부분 매출 숫자 못 본 사람들이고, 나온다는 가격이 진짜 매도 희망가인지도 확인된 게 없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