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라는 비상장 물류 회사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 지인이 글로벌 3PL 풀필먼트 DX 쪽이라며 추천하더군. 그때 나는 비상장 물류는 예전에도 여러 번 봤는데, 대부분 창고 임대료랑 인건비에 치여서 실제 이익이 어렵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었어. 그래서 바로 선뜻 안 사고 회사 자료를 뜯어봤지. 등기부등본이랑 사업보고서 비슷한 걸 확인했는데, 핵심은 이 회사가 단순 배송이 아니라 풀필먼트를 디지털로 전환해서 처리하는 구조라는 부분이었어. 이걸 보고 '아, 기존 물류랑은 다르게 접근하네' 싶었지. 다만 비상장인 만큼 실적 수치나 재무제표는 공개된 게 많지 않아서, 내가 본 자료만으로는 매출 규모 정확히 확인 안 되더라고. 그래도 물류 DX는 결국 데이터 처리량이 중요하다는 걸 되새기게 됐고, 투자 여부보다는 이 회사가 실제로 얼마나 자동화를 했는지가 관건이라고 판단했어. 지금 봐도 그 기준은 안 바뀌네. 이 글 보는 사람들은 비상장 물류 볼 때 반드시 창고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해봐. 그래야 허상 안 속아.
쿠폰없는옵션일반
물류 DX가 결국 데이터량 싸움인 건 맞는데, 그 데이터가 실제로 수익화되기까지 런웨이가 긴 편이에요. 스타트업에서 보면 초기엔 다들 데이터 얘기하다 나중엔 결국 마진 얘기로 끝나더라고요.
1개월 전
업계소문591일반
우리 쪽에서는 풀필먼트 DX가 대세인 건 맞는데, 고객사들이 실제로 쓰는 시스템이 훨씬 보수적이어요. 아직 종이 작업이 많은 곳도 있어서 현장에서는 전환 속도가 생각보다 느려요.
1개월 전
영업뛰는중일반
현장에서는 솔직히 물류 자동화가 다 똑같아요. 창고마다 사정이 달라서 디지털 전환해도 표준화가 안 되면 그냥 비용만 커져요. 콜로세움이 그걸 어떻게 풀었는지가 관건이죠.
1개월 전
밸류에이션랩기관
비상장 자료에서 매출 규모가 확인 안 되는 건 정상이다. 공시 의무가 없으니까. 다만 물류 DX 기업치고 마진이 좋은 곳은 드물다. 데이터 처리량이 매출이 아니라 비용 절감 요소로 작용하는 구조면 투자 매력이 낮다.
1개월 전
그때그밸류232일반
그때 그 자료를 꼼꼼히 봤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참 잘한 일이야. 나는 그때 주변에서 워낙 좋다고 하길래 그냥 덥석 샀는데, 지금은 반도 못 건졌어. 배우는 게 없더라.
1개월 전
수요예측기관
비상장 물류 기업이 IPO를 준비한다면 통상 예비심사 청구 전에 재무 투명성이 먼저 검증된다. 수치가 공개되지 않는 단계라면 아직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크다. 절차상 최소 2년 이상은 걸린다.
1개월 전
장외호가일반
구주 거래 시장에서 콜로세움 얘기가 나온 건 들어봤어. 근데 매도자들이 호가를 높게 부르는 것치고 실제 거래로 이어진 케이스는 거의 없었어. 스프레드가 너무 벌어져 있어서.
1개월 전
전시회다녀옴355일반
업계에서 아는 분 얘기 들어보면, 콜로세움이 일부 고객사에선 꽤 좋은 평가를 받긴 해요. 다만 그게 전체 시장으로 퍼지려면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경쟁사들도 비슷하게 만들고 있으니까요.
1개월 전
체크사이즈기관
물류 DX 기업의 경우 매출 성장보다 단위 경제성이 중요하다. 데이터 처리량이 올라도 창고 운영비가 같이 오르면 의미가 없다. 공개된 자료가 없다면 이 부분을 검증할 수 없으므로 투자를 결정하지 않겠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