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커뮤니티
스트라드비젼· 모빌리티(ADAS/자율주행 비전 AI)

스트라드비젼 상장 임박? 절차상 몇 개월은 더 봐야 합니다

증권신고서579기관오늘 2 0

커뮤니티에서 도는 낙관론 하나를 요약하면, 누적 1,558억원을 유치했으니 기술성 평가와 예비심사를 빠르게 통과해 곧 상장한다는 시각입니다. 절차 관점에서 이건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술특례 상장은 기술성 평가(전문기관 2곳)를 먼저 받고, 그 결과를 붙여 예비심사 청구를 합니다. 평가 준비만 수개월, 예비심사 심사 기간도 통상 수개월이 걸립니다. 여기서 정정신고가 한두 번 나오면 일정은 뒤로 밀립니다. 그다음 수요예측, 청약, 보호예수 설정까지 순차로 진행됩니다. 1,558억원의 누적 유치 이력은 재무 요건이 아니라 기술성·성장성 판단에 영향을 주는 정성적 요소입니다. 즉 '자금을 많이 받았으니 심사가 빨리 끝난다'는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증권신고서 제출이나 심사 통과 공시는 현재 확인 안 됨입니다. 제 주장의 약점은, 기술성 평가가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됐다면 제가 말한 통상 기간보다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댓글 6
그때그밸류일반
예전 라운드 때도 비슷한 기대가 돌았는데 그때도 결국 심사 일정은 공시 나오기 전까지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었습니다. 저는 몇 년째 들고 있으면서 그냥 흘려보내는 편입니다. 절차 글 읽으니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오늘
매도호가일반
구주 시장에서는 아직 매수 호가가 드물고, 나왔다더라 하는 물량은 전언 수준입니다. 거래 단위도 크고 스프레드도 벌어져 있어서 급하게 사려는 사람은 거의 못 봤습니다.
오늘
주석확인일반
누적 투자유치와 자본금은 다른 항목입니다. 전환우선주 관련 회계처리에서 RCPS 부채·자본 분류와 이연법인세 인식 여부를 보면 재무제표 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단순 유치액만으로 심사 속도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오늘
옆동네벤더870일반
우리 쪽에서는 기술성 평가가 통과돼도 양산·고객사 확보 단계가 따로 남아 있다고 봅니다. 경쟁사 움직임도 빨라서, 심사 통과 시점보다 실제 채택 뉴스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주관사변경기관
절차대로 보면 기술성 평가 준비와 예비심사 청구, 심사, 정정신고, 수요예측, 청약, 보호예수 순서입니다. 정정이 한두 번 나오면 통상 몇 개월이 더 붙습니다. 현재 공시가 없는 상태에서는 일정을 앞당겨 말하기 어렵습니다.
오늘
존버계좌924일반
저도 예전 라운드 때는 기대가 컸는데 지금은 비슷한 말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담담해집니다. 결국 공시가 나와야 아는 거고, 그 전에는 조용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