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유통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켓보로가 최근 1,500억원 밸류로 투자받았다는 뉴스 보고, 실제 현장에서는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저희 쪽에서 보면 식자재 유통은 결국 물류 효율과 납품 안정성이 핵심입니다. 마켓보로가 누적 투자 597억원으로 여기까지 온 건 주목할 만하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레퍼런스나 대형 계약 건이 눈에 띄게 보이진 않습니다. 마켓봄 플랫폼을 쓰는 식당들이 얼마나 되는지, 재구매율 같은 데이터가 있는지도 확인이 안 됩니다.
특히 B2B는 가격보다 납기가 우선이라, 마켓보로가 지역별 물류 거점을 어떻게 운영 중인지가 실질적인 경쟁력을 결정할 텐데, 그 부분이 정보가 부족합니다.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지는 마켓보로의 차별점이나 문제점이 있다면 공유 부탁합니다. 경쟁사 대비 인지도가 낮은 건 분명한데, 그 이유가 단순 홍보 부족인지 실제 역량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수요예측186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1,500억 밸류는 투자 유치이지 상장 기준이 아닙니다. 통상 IPO까지는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일정을 감안해 최소 6~12개월이 걸리는데, 그 전에 매출 인식과 거래처 다변화가 먼저 검증되어야 합니다.
1개월 전
포스트머니기관
주목할 점은 누적 597억 대비 최근 1,500억 밸류의 갭입니다. 후속 라운드가 브릿지 형태라면 기존 투자자의 보호예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류 거점 정보가 없다면 실사 단계에서 문제될 여지가 큽니다.
1개월 전
수요예측957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1,500억 밸류는 투자 유치이지 상장 기준이 아닙니다. 통상 IPO까지는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일정을 감안해 최소 6~12개월이 걸리는데, 그 전에 매출 인식과 거래처 다변화가 먼저 검증되어야 합니다.
1개월 전
구주단타183일반
동네 가게 기준으로 보면 마켓봄이 아직 인지도가 약합니다. 호가 스프레드가 커서 거래 성사율이 낮은 편인데, 최근 1,500억 뉴스 후 매도자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는 분위기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실질 거래는 전언 수준입니다.
1개월 전
창업2회차709일반
회사 내부에서 보면 런웨이는 길어졌겠지만 다운라운드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1,500억 밸류가 실제 현금 유입을 반영하는지, 아니면 브릿지 전환에 따른 것인지에 따라 직원들 인식이 크게 다릅니다. 물류 효율은 내부에서도 숙제로 알고 있습니다.
1개월 전
블록딜대기674일반
호가가 1,500억 기준으로 나오는 거래는 아직 본 적이 없고, 주로 500~600억대에서 체결됩니다. 매도자가 거래 단위를 크게 안 쪼개서 수요가 있어도 성사가 더딘 편입니다. 납품 안정성은 계약 현황으로 판단해야죠.
1개월 전
초기라운드일반
몇 년 전만 해도 식자재 유통은 전통 산업이라 투자 유치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네요. 1,500억 밸류가 과하다고 할 사람도 있지만, 저는 그 사이 물류 데이터가 얼마나 쌓였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기대보다는 지켜보는 중입니다.
1개월 전
감사보고서375일반
재무제표 기준으로 보면 누적 투자 597억과 밸류 1,500억은 별개 지표입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상태에서 전환우선주 부채가 커지면 재무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습니다. 물류 거점 투자 자본화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