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에듀테크 업계)에서는 뤼이드 상장을 두고 말이 많다. 절차 관점에서 정리해보면. 첫 단계는 상장 예비심사 청구다. 이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고, 작년에 신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근데 아직 결과가 안 나온 걸로 알려져 있다. 보통 45영업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이게 길어지면 대개 보완 요구가 반복되는 경우다. 두 단계는 심사 통과 후 수요예측과 공모가 확정이다. 이건 아직 확인 안 됨. 업계에서는 AI 에듀테크 기업의 실적 변동성이 심사에 부담이 된다는 얘기가 돈다. 실제로 우리 현장에서도 AI 튜터 쪽 매출이 학원가 경기랑 직결되는 걸 체감한다. 세 번째는 상장 후 유통 물량이다. 이건 절차라기보다 변수인데, 초기 투자자 지분이 풀리는 시점이 주가에 영향 준다는 건 업계 공통된 시각이다. 지금 단계를 딱 잘라 말하면 '예비심사 결과 대기 중' 정도로 보는 게 맞다. 심사가 길어지는 게 실적 문제인지 서류 문제인지는 확인 안 됨. 우리 현장 감각으로는 AI 에듀테크 섹터 자체가 아직 검증 단계라, 절차가 빨리 안 굴러가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