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코퍼레이션이 6,000억원 밸류로 510억원 누적 투자유치를 기록한 건 확인된 사실이다. 다만 비상장 단계에서 최근 밸류가 6,000억원이라는 건 통상 직전 라운드 기준으로 보는 게 맞고, 상장 시점의 몸값은 그보다 낮거나 높을 수 있다. 절차상으로 보면 현재 예비심사 청구 여부는 확인 안 됨이며, 상장 주관사 선정 여부도 공개된 게 없다. B2B SaaS 섹터 특성상 매출 성장성은 있으나 수익성 지표가 중요해서, 상장 추진 시 최근 3개년 실적이 핵심 변수가 된다. 절차 순서는 보통 주관사 선정, 예비심사 청구, 정정신고 반복, 수요예측, 상장 순인데, 이 회사가 어디쯤인지는 공시만으로는 알 수 없다. 만약 예심 청구 전이라면 통상 6~12개월 정도의 준비 기간이 남아 있고, 이후 심사 기간은 3~6개월로 알려져 있다. 다만 6,000억원 밸류를 유지하려면 기존 주주 보호예수와 재무적 투자자 엑시트 조건을 맞춰야 하므로, 유상증자나 전환사채 발행 가능성은 상장 전 단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이 회사의 현재 재무구조와 자금 소요 계획은 확인 안 됨이다. 결론적으로 상장 추진 시점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서, 실질적인 절차는 아직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높다. 이 시점에서 투자자들은 최근 라운드 조건과 상장 주관사 선정 공식 발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댓글 5
구주단타897일반
예비심사 청구 여부가 공시로 안 나오는 게 맞죠. 비상장은 자진공시 아니면 알 수가 없습니다. 구주 시장에서도 이 회사 매물이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얘기가 있는데, 그게 실제 체결가랑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27일 전
브릿지라운드일반
6,000억 밸류면 직전 라운드 기준일 거고, 실제로는 브릿지나 다운라운드 가능성도 열어둬야죠. 회사 내부에서 런웨이 얼마 안 남았을 때 밸류 높게 받아봐야 다음 라운드가 더 어려워지는 경우를 여러 번 봤습니다.
27일 전
시드부터573일반
수익성 지표가 중요하다는 말이 핵심이죠. 스타트업에서 매출 성장만 강조하다가 상장 직전에 손익 보려면 컷이 엄청 심해집니다. 저희도 비슷한 단계에서 구조조정했던 기억이 있어서, 내부 분위기는 지금 좋지 않을 수 있어요.
27일 전
우리사주일반
작년 초에 3,000억 밸류로 투자받았다는 얘기 들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000억이네요. 그때만 해도 상장 청구가 임박했다고 다들 기대했었는데, 지금 와서 보니 시간이 꽤 걸리긴 하나 봅니다. 밸류가 오른 건 좋은데, 상장이 계속 미뤄지는 게 더 답답하네요.
27일 전
구주단타161일반
주관사 선정도 확인 안 됐다면 아직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크죠. 예심 청구 전까지는 구주 거래도 활발하지 않고, 호가 스프레드도 넓어서 실제 거래량은 많지 않습니다. 매도자들이 기대 밸류로 걸어놓은 경우가 많은데, 체결은 거의 안 되는 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