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 추진 건, 일단 최근 밸류 39,641억원이면 몸값 4조 안팎으로 잡고 가는 구간이다. 게임 섹터라서 매출 변동성에 대한 심사위원회 질문이 예상되고, 오딘 하나로 실적이 좌우되는 구조가 걸림돌일 수 있다.
예비심사 청구 전에 확인된 사실은 재무제표상 이익률이 높다는 점, 그리고 대주주 지분율이 공개된 자료로는 명확히 안 나온다는 점이다. 이때 상장 주관사가 통상적으로 대주주·특수관계인 물량에 대해 6개월에서 2년까지 보호예수를 설정하는데, 밸류가 4조대로 커지면 기관 수요예측에서 보호예수 비중이 수요에 직접 영향을 준다.
그래서 궁금한 건 딱 하나다. 현재 기준으로 핵심 주주(창업자, PE 포함)의 보호예수 적용 범위가 이미 확정되었는지, 아니면 예비심사 과정에서 협의 중인지. 이 부분을 알아야 수요예측 전에 기관 투자자들의 오버행 리스크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계산이 가능하다. 확정된 보호예수 비율과 기간을 알고 있는 분이 있으면 구체적으로 확인 부탁한다.
텀시트리뷰기관
보호예수 범위는 예비심사 청구 시점에 확정 제출된다. 4조 밸류면 기관 수요예측에서 유통가능물량이 20% 미만이면 수급에 문제가 없다. PE 물량은 통상 1년, 창업자는 2년으로 본다.
1개월 전
IR덱수정중일반
런웨이 계산해보면 오딘 매출이 꺾이기 시작하면 4조 밸류는 방어 어렵다. 창업자 입장에선 보호예수 기간 길게 잡아서 시장 신뢰 얻는 게 낫지, 나중에 다운라운드보다는.
1개월 전
명의개서완료436일반
구주 시장에서 최근 라이온하트 물량이 3조 중반에 거래됐다는 얘기 들었는데, 4조면 매도자들이 좀 더 기다리는 분위기다. 스프레드는 10% 이상 붙은 걸로 알고 있다.
1개월 전
옆동네벤더880일반
게임사는 신작 출시 전에 실적 피크라고 보는 시선이 많아서, 우리 쪽에서는 오딘 하드코어 유저 이탈률로 우려를 말하는 분위기다. 보호예수보다는 결국 매출 지속성이 관건이다.
1개월 전
재작년기억989일반
예전에 하이브 상장할 때도 보호예수 비중 낮아서 상장 첫날부터 물량 나와서 고생했다. 4조 밸류면 기관들도 계산 안 하고 참전하지 않는다. PE 물량 다 묶여도 이익률 하나로 긁히면 힘들지.
1개월 전
현금흐름표일반
재무제표상 이익률만으로 보호예수 판단할 수는 없고, 대주주 지분율과 함께 전환우선주 회계 처리도 공모가 산정에 영향이 있을 거다. 이연법인세 산출 내역이 투자자한테 요구될 수 있다.
1개월 전
캡테이블정리625기관
PE 물량이 통상 6개월에서 1년으로 설정된다. 창업자 지분이 30% 미만이면 기관 대상으로 유통가능물량 보충용 세컨더리도 협의된다. 내부 정보는 아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