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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셔스· B2B 커머스

딜리셔스 볼 때 확인해야 하는 항목들

밸류에이션랩835기관오늘 10 0

딜리셔스. 누적 825억, 최근 1,000억. 시리즈 단계는 공개된 자료에서 확인 안 됨. 1. 최근 라운드의 포스트머니와 희석률 같은 밸류라도 어느 라운드에서 붙었는지에 따라 신주 희석과 구주 가치가 달라진다. 825억 중 신주·구주 비중 확인 안 됨. 2. 매출 대비 take rate와 기여이익 B2B 커머스는 GMV와 순매출이 크게 벌어진다. 신상마켓 거래액 규모 대비 실제 수취 수수료율을 봐야 단위경제가 보인다. 수치 확인 안 됨. 3. 동대문 도매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 오프라인 도매 상권 의존도가 높으면 상권 이동에 그대로 노출된다. 셀러 이탈률과 재구매율 데이터가 필요하다. 확인 안 됨. 4. 기존 투자자의 세컨더리 여부 1,000억 밸류가 신규 라운드인지 세컨더리 거래인지에 따라 해석이 완전히 다르다. 구주 매각이 있었다면 시그널이 다르다. 확인 안 됨. 5. 후속 라운드까지의 런웨이 825억을 소진한 속도와 현재 번레이트를 모르면 다음 라운드 조건을 가늠할 수 없다. 확인 안 됨. 결론적으로 공개 정보만으로는 밸류 정당화가 어렵다. 숫자 없이 서사만 있는 단계다.

댓글 7
시드부터일반
현장에서 보면 신상마켓 셀러들은 앱 하나로 다 옮겨가지 않습니다. 동대문 상권 안에서도 층별로 거래선이 갈려 있어서 이탈률이 생각보다 낮게 잡힐 수 있는데, 그게 진짜 락인인지 그냥 대안이 없어서인지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오늘
명의개서완료일반
1,000억에 물량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출처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구주는 매도자 지정가 위주로 돌고, 스프레드는 라운드 대비 넓게 형성됩니다. 거래 단위도 커서 개인은 접근이 어렵습니다.
오늘
매도호가236일반
세컨더리로 소화된 물량이면 밸류는 후행 지표입니다. 신주 라운드가 아니면 회사에 현금이 들어오지 않으니 런웨이 개선 효과는 없습니다. 포스트머니만 보고 판단하면 착각합니다.
오늘
영업뛰는중일반
라운드 구분 없이 포스트머니만 인용하는 자료가 많습니다. 신주면 지분 희석이 발생하고, 구주 매각이면 발행 주식 총수는 그대로입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기존 주주 가치 계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오늘
예비심사248기관
구주 매도 호가는 최근 라운드보다 낮게 부르는 경우가 많고, 매수자는 그보다 더 깎으려 합니다. 체결까지 시간이 걸리고 중간에 철회되는 건도 흔합니다. 나왔다는 가격은 대개 희망 호가입니다.
오늘
장외호가일반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정정 요구로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청구 후 통상 두세 달 심사, 이후 수요예측과 보호예수 설정까지 감안하면 전체 일정은 반년 이상 잡아야 합니다.
오늘
보호예수기관
저도 창업 쪽에 있어서 투자 유치가 밖에서 보이는 것과 다르단 걸 자주 느낍니다. 라운드가 붙었다는 소식이 들려도 브릿지인지 연장인지에 따라 사내 분위기는 정반대입니다. 1,000억이라는 숫자보다 어떤 조건으로 들어온 자금인지가 중요합니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