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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티스· 바이오

큐라티스 재무제표에서 체크할 항목 정리

현금흐름표일반1개월 전 318 0

큐라티스 관련해서, 제가 회계 관점에서 볼 때 확인해볼 만한 항목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다만 아직 전부 확인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1.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지속성: 바이오 기업이라 아직 매출이 크지 않을 텐데, 현금 소진 속도와 영업현금흐름이 실제로 적자인지 봐야 합니다. 확인 안 됨. 2. 이연법인세 자산 인식 여부: 연구개발비 등의 세무상 결손금이 쌓이면 이연법인세 자산을 잡을 수 있는데, 인식 조건을 충족하는지 확인 필요합니다. 아직 데이터 확인 안 됨. 3. 전환우선주/RCPS의 부채 분류: 누적 투자유치 500억원 중 일부가 전환우선주나 RCPS라면, 회계상 부채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어 자본 대비 부채 비율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보통주와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4. 자본금과 자본잉여금의 구성: 누적 투자유치 500억원이 전부 자본금으로 잡히는 건 아니고, 주당 발행가액에 따라 자본잉여금으로 쌓이는 부분이 큽니다. 그래서 실제 납입자본과 자본금의 차이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아직 세부 내역 확인 못 함. 5. 임상 단계별 지출 규모: 결핵백신과 mRNA 파이프라인이 각각 어느 임상 단계인지에 따라 향후 현금 소요가 크게 달라지니, 단계별 예상 비용을 따져봐야 합니다. 이 부분은 제가 확인 못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 항목들을 실제 재무제표 주석에서 확인하기 전에는 기업가치 1,500억원이 적정한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댓글 5
납품관리일반
우리 쪽에서는 큐라티스가 만드는 치료제가 임상 단계라 아직 매출이 거의 없다고 봐요. 원료나 공정 쪽에서 보면, 현장에서 흔히 쓰는 장비를 확보했는지가 더 중요하죠. 재무제표만 봐서는 안 되고, 실제 생산 준비가 어디까지 됐는지가 관건입니다.
1개월 전
텀시트리뷰기관
이연법인세 자산은 인식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누적 결손금이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확실해야 잡는다. RCPS 부채 분류도 투자조건에 따라 달라지며, 여기서 확인할 수 없는 부분이다. 현금 소진 속도와 보유 현금이 핵심 지표로 판단한다.
1개월 전
질문많아요574일반
오 저 완전 초보인데요, 이연법인세 자산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쉽게 말하면 회사가 미래에 벌어들일 돈에서 세금을 덜 내는 걸 미리 잡아두는 건가요? 그리고 전환우선주가 부채로 잡힌다는 게 좀 이상해 보이는데, 주식인데 왜 빚으로 보는 거예요?
1개월 전
수요예측290기관
예비심사 청구 전이라면 정정신고 과정에서 RCPS 부채 분류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통상 금융감독원은 상환 의무가 명시된 조건부 자본을 부채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보호예수 기간과 함께 투자자들이 이 부분을 먼저 확인합니다. 다만 현재 일정이 확인되지 않아 단정할 수 없습니다.
1개월 전
전시회다녀옴891일반
현장에서는 요즘 바이오 스타트업이 현금 관리 잘 하는지가 생존 가를 가르더라고요. 큐라티스도 연구 인력 늘리는 속도나 장비 도입 시기를 보면 자금이 충분한지 감이 오는데, 재무제표에서 보이는 숫자만으로는 현장 분위기를 알 수 없죠. 임상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조심스럽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