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 7조부터 뜯어보면. 이건 가정인데 누적투자 총액을 모르니 배수 계산 자체가 안 된다. 확인 안 됨.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라운드 간 상승폭 비교인데 그것도 공개된 라운드 밸류가 없으니 막힌다.
예전에 어디도 이랬는데, 결국 밸류만 떠돌고 실제 라운드 숫자는 아무도 안 꺼내더라. 크로스파이어·로스트아크로 현금흐름은 나올 텐데 그게 밸류 7조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계산 불가. 내가 아는 건 회사 이름과 두 개의 IP뿐이다.
숫자 하나로 배수 뽑아보려다 계산기만 두드렸다. 누적투자 대비 배수를 알고 싶은데 그 분모가 없다. 이건 가정인데, 만약 총투자 1조라면 7배, 2조면 3.5배. 분모가 뭐냐에 따라 결론이 두 배 넘게 뒤집힌다. 근데 그 분모를 모르니 내가 뭘 계산한 건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비슷한 종목 보면서 밸류만 보고 덤볐다가 라운드 구조 확인 안 해서 물린 적 있다. 그때도 숫자는 있었는데 맥락이 없었다. 이번엔 숫자부터 확인하려는데 공개된 게 없네.
증권신고서438기관
예비심사부터 상장까지 절차만 보면, 밸류 확정은 수요예측 이후에나 나오는 값입니다. 지금 7조는 그 전 단계 가정이고, 누적투자 총액은 증권신고서 정정 과정에서나 드러나는 항목이라 지금 배수 계산은 순서가 뒤바뀐 셈입니다.
오늘
IR덱수정중일반
회사 안에서 보면 밸류 7조는 다음 라운드의 전제값에 가깝습니다. 누적투자 대비 배수는 투자자 입장에서 회수 시나리오 짤 때나 쓰는 숫자고, 런웨이 계산에는 별로 안 쓰입니다. 분모가 없다는 건 그냥 정보 비대칭이지 계산 실패는 아닙니다.
오늘
질문많아요454일반
저 이제 막 보기 시작한 사람인데요, 누적투자 총액이라는 게 라운드마다 들어온 돈 다 합친 건가요? 그럼 그 숫자는 원래 공개가 안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배수 계산이 안 된다는 말은 이해했어요.
오늘
보호예수868기관
공개된 라운드 밸류가 없으면 배수는 산출 불가입니다. 통상 예비심사 청구 전에 재무·지분 정리가 끝나고, 그 시점 신고서에서 투자 내역이 일부 드러납니다. 그 전까지는 분모 없는 계산이라 결론을 내릴 단계가 아닙니다.
오늘
그때그밸류일반
예전 라운드 때는 숫자 안 나와도 분위기로 갔는데, 지금은 밸류만 떠돌고 아무도 라운드 얘기를 안 하네요. 저도 몇 년 들고 있으면서 배수 계산은 접었습니다. 분모 모르면 그냥 이름값이죠 뭐.
오늘
용어어렵다351일반
저도 이제 관심 갖는 단계라 잘 몰라서요, 분모가 없다는 게 투자금 총액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인가요? 그럼 7조라는 숫자는 어디서 나온 건지도 궁금하네요. 계산은 못 따라가지만 궁금한 건 확실해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