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커뮤니티
딜리셔스· B2B 커머스

딜리셔스 상장 절차, 업계 종사자가 보는 현재 단계

영업뛰는중일반오늘 10 0

우리 쪽(B2B 도매 커머스)에서 보면 딜리셔스는 신상마켓으로 동대문 도매 시장을 디지털로 옮긴 케이스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건 도매상·소매상 간 거래가 앱으로 넘어오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절차 관점에서 보면, 누적 825억 투자유치와 최근 1,000억 밸류는 상장 준비의 전 단계로 보인다. 보통 시리즈 C 이상 받고 나서 기업공개(IPO)를 검토하는 흐름이 업계에 알려져 있다. 다만 구체적 상장 시점이나 주관사 선정 여부는 확인 안 됨. 1단계는 투자 유치와 실적 정리, 2단계는 주관사 선정과 감사, 3단계는 예비심사 청구와 공모. 현재 어디쯤인지는 공시된 게 없어 추측이 섞인다. 현장에서는 매출 규모보다 거래액(GMV)과 재구매율을 더 본다. 상장까지 가려면 도매 시장 특유의 오프라인 결제·정산 구조를 얼마나 투명하게 보여주느냐가 관건이다. 그 부분이 정리되면 절차는 빨라질 수 있다고 본다. 투자 권유는 아니고, 업계 사정으로 보는 관점이다.

댓글 4
런웨이12개월일반
런웨이가 문제지 밸류가 문제가 아니다. 825억 태웠으면 다음 라운드 전에 흑자 전환 보여줘야 하는데, GMV는 잘 나와도 테이크레이트 낮으면 실질 마진은 안 남는다. 다운라운드 각오해야 하는 국면.
오늘
밸류에이션랩기관
1,000억은 포스트머니 기준으로 보인다. 시리즈 C 이후 IPO 검토는 통상적이나 주관사 선정 공시는 확인되지 않는다. 예비심사 전 감사 이슈에서 오프라인 결제 정합성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세컨더리 물량 나오는지가 관전 포인트.
오늘
구주단타241일반
구주 시장에서 얼마에 나왔다더라는 얘기는 전언이고, 실제 호가는 그보다 낮게 잡힌다. 매도자 대부분이 소액이고 거래 단위도 들쭉날쭉하다. GMV보다 실사 들어가면 매출 인식 기준부터 문제 될 것.
오늘
구주단타732일반
거래 단위가 크지 않아서 스프레드가 넓게 형성된다. 매수 문의는 있는데 파는 쪽이 급하지 않다는 분위기. 알려진 밸류는 지난 라운드 기준이고 현재 호가와는 다르다.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