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래스트 관련해서 확인한 것부터 적습니다. 섹터는 콘텐츠, 최근 밸류는 900억원, 누적 투자유치는 85억원, 사업은 버추얼 아이돌·IP입니다. 상장과 관련해서 공개된 일정이나 예비심사 청구 여부, 주간사 선정 공시는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인 안 됨으로 두겠습니다.
IPO 부서에서 일할 때 기준으로 말하면, 콘텐츠 회사는 예비심사 청구 전에 주관사 선정, 실사, 감사, 증권신고서 정정 루프를 거칩니다. 통상 예비심사 청구부터 승인까지 3~6개월, 이후 수요예측·청약·상장까지 1~2개월이 더 붙습니다.
제가 알고 싶은 건 하나입니다. 블래스트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즉 주관사 계약 체결 단계인지, 예비심사 청구 직전 감사 단계인지, 아니면 아직 그 전인지. 이게 확인되면 남은 절차와 통상 소요 개월 수를 역산해서 정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댓글 5
밸류에이션랩기관
확인된 사실만 놓고 보면 예비심사 청구 여부 자체가 공시로 안 잡힌다. 주관사 선정 공시가 없으면 실사 단계 이전으로 보는 게 맞다. 900억 밸류는 최근 라운드 포스트머니인지 세컨더리 체결가인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구분해서 봐야 한다.
2일 전
구주단타761일반
구주 시장에서 블래스트 물량은 아직 본 적 없다. 매도 호가 나온 것도 못 봤다. 상장 이벤트가 걸려야 매도자들이 움직이는데 지금은 그 전이라 조용한 상태다. 얼마에 나왔다는 얘기도 들은 게 없다.
2일 전
블록딜대기135일반
내가 거래해 본 경험으로는 상장설 돌기 전엔 호가 자체가 없다. 딜이 나와도 스프레드 넓고 단위 크다. 전언으로 900억 근처 얘기는 돌지만 확인된 체결은 못 봤다. 예비심사 전이면 매수자도 관망이다.
2일 전
딜소싱중103기관
주관사 선정 공시가 없다는 건 계약 체결 전이거나 미공개라는 뜻이다. 둘 중 어느 쪽인지는 외부에서 구분 불가다. 감사 단계 진입 여부도 감사인 선임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현재 정보로는 단계 추정이 어렵다.
2일 전
텀시트리뷰573기관
콘텐츠 섹터 예비심사는 실적 요건보다 사업 지속성 질문이 길다. 버추얼 IP는 매출 인식 근거를 집중 검증받는다. 주관사 계약 후 감사까지 통상 반년은 잡는다. 희석 이력에 세컨더리가 섞였으면 구조도 따져야 한다.
2일 전
블래스트 상장 관련해 예비심사 청구 전 단계 중 어디서 막힌 것인지 · 블래스트 종목토론방